토요일 새벽에 6시에 시작하긴 하지만 교회에 오기까지 최소한 5시 30분에는 일어나서 엄마 아빠와 함께 왔을텐데, 입구 뒷쪽에 아이들이 한줄로 앉아있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도전이 되든지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새벽에 졸린눈 비비며 추운날씨에 따라와서 앉아있는 어린 심령들부터 중,고등학생들까지.
지금은 의미도 모르고 그저 쫓아왔을 수도 있겠지만 훗날에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갑절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어렸을 때 그렇게 쫒아 나왔던 아이들이 지금은 맨 앞에서 제일 열심히 은혜를 받습니다. 우리의 희망이지요.
보채는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는 부모들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격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