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싸움을 하면서 우리는 쉽게 피곤을 느낍니다. 그런데 피곤하다가도 금방 시원한 냉수를 마신것 같이 우리 영혼이 상쾌하게 회복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함께 은혜 받은 분들의 간증입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작은 것이라도, 아주 작은 것이라도 서로에게 격려가 되는 차원에서 짤막한 간증이나 기도응답을 나눠 주시겠어요? 또는 내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 이야기라도 본인에게 승락을 받든지 아니면 허락이 없어도 이미 다 아는 이야기라면 아시는 분이 나눠 주셔도 좋겠군요. 모든 사람이 자주 인터넷에 들어 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2011년도의 40일 특별 새벽부흥회 후의 간증도 환영하고, 일반 생활에서 체험한 구수한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될테니까요. 감사합니다.
기타
2012.02.24 12:09

축복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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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0일 새벽기도에서 띄엄띄엄 참석하면서 이번에는 꼭 해야지 하는 다짐을 했었는데, 새해 첫주에도 주보에 광고가 없어서 '역시 기회는 주어졌을 때 잡아야 되는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40일 특별 기도회를 한다는 광고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덕분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른이 되고 있습니다.


새벽에 차를 몰고 교회로 오는길은 참 기분이 좋습니다. 가까워 질수록 고된 여행 끝에 집으로 돌아오는 평안함이라고 해야될까요? 마음이 참 평안해 집니다. 근데 한가지 늘 제 뒤를 바짝 쫓는 차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화도 나고 했지만, 어제부터 40일 기도회 출석부에 차종과 번호판 그리고 인상착의를 적으며 그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고 나지 않고 안전하게 다니도록 그리고 조금 일찍 일어나셔서 다른 사람들 뒤에도 바짝 안 붙으시도록. ^^


제 뒤에 바짝 붙으시면 매일 새벽 축복기도 받으실 겁니다. ^^


모두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
    sarapyon 2012.02.25 04:39
    예, 여러분들 새벽에 5-10분씩 일찍 일어나셔서 과속하시거나 (speeding) 앞차릉 바짝 쫓아가는 (tailgating) 일이 없도록 조심하세요. 오늘 새벽에 예배시작 30분전까지는 교회 도착해야지 하는 조급한 마음으로 운전하고 가는데 뒤에서 반짝반짝 경찰차가 세우는 거예요. "아, 사탄의 공격 시작이로구나" 하는 덤덤한 마음으로 차를 세웠더니, 경찰이 무슨 급한일 있느냐고, 앞차를 너무 바짝따라가서 세웠다고 하더군요. 등록카드와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가서 컴퓨터에 찍어 보더니, 감사하게도 제 driving record 가 좋아서 (여태껏 한번도 걸린 일이 없거든요), 새벽에 사슴도 종종 튀어나오는 지역이니까 조심해서 운전하라는 당부와 함께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아이고, 주님, 감사합니다" 물론 티켓을 받았어도 오늘 배운 것처럼 My heart will choose to say, blessed be the Lord (주님을 찬양하기로 작정합니다) 라는 고백을 했겠지만, 어쨋던 티켓을 안 받으니까 기분이 더 좋네요. ^ ^

    그러니 여러분들도 조심해서 안전운전하시라고 이 '창피한' 얘기를 나눕니다. 새벽부흥회 참석하시는 여러분들을 막을 수 없으니까 사단이 약이 올라 별별 방법을 다 동원할겁니다. 혹시 위의 '레이서'분 차에 바짝 붙으시면 새벽 축복기도 받으시기도 하겠지만, 함께 경찰 티켓도 각오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36일 남았습니다. 차 정비도 잘 하시고 평소보다 더 바짝 긴장하시고 안전운전하시기 부탁드립니다.

    버지니아 변세라 목사드림
  • ?
    Sr. Pastor 2012.02.25 08:10
    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더니
    변목사님이 경찰에 걸렸다니! 하나님은 참 공평하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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