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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기사를 옮겨왔습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20209162558&section=04&t1=n

 

< 기사중 일부입니다.>

 

나는 몇 년 전에 교육방송(EBS) 다큐멘터리 팀에게 들었다. <신과 다윈의 시대>라는 2부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나를 찾아온 모 PD가 내게 질문했다.

"다큐를 위해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우리나라 국민 중에서 진화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몇 퍼센트나 되는지 아십니까? 약 30퍼센트입니다. 그 사람들이 믿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내 즉각적인 대답은 이랬다. "종교적 이유 때문이겠죠." 하지만 그가 고개를 가로 저으며 하는 말. "진화론이 과학적이지 않기 때문에 믿지 않는다는 대답이 가장 많습니다. 이것은 대체 뭐죠?"

진화론으로 밥벌이를 하고 있는 나로서는 충격적인 조사였다. 대체 중·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진화론에 대해 뭘 배우기(배웠기)에 이런 대답이 나왔을까? 잠시 눈을 감고 내 학창 시절의 생물학 시간을 회상해보았다. 기억나는 것이라곤, 용불용설의 오류를 설명하기 위한 기린 그림,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을 반복한다"는 헤켈의 발생반복설을 뒷받침한다고 알려진 배아 발생 그림, 개체군의 유전자 빈도를 계산할 때 사용하는(그래서 진화 관련 계산 문제에 자주 등장한다) 하디 와인버그 공식, 이것이 전부였다. 혹시나 해서 헌책방에 들러 최신 생물 교과서도 훑어보았으나, 역시나 근 20년 동안 우리 학생들이 진화론에 대해 배웠던 내용은 별다를 바 없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떠올린 내용들이 진화론의 핵심도 아니며 심지어 틀린 것으로 판명이 난 것도 있다는 사실이다. 대표적으로 에른스트 헤켈의 그림은 과학사가에 의해서 명백한 조작으로 판명 난 지 오래되었는데도, 생물학 교과서에는 버젓이 '진화의 발생학적 증거'라는 항목으로 등장해왔다. (불행히도 이 날조된 그림은 우리 중학교 교과서와 일부 과학 도서에서 아직도 퇴출되지 않고 있다.)

그러면 대학교에서의 진화론 교육은 어떤가? 대학에서 일반 생물학을 수강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들었던 말이 있다. "이 부분(진화론)은 중·고등학교 때 이미 배웠으니 그냥 넘어갑니다. 진도가 많이 남아 있어서…."

그렇다.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서 우리는 진화론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 구닥다리 정보공부해야 했고 심지어 틀린 내용을 밑줄 치며 배워왔다. 이것이 한국의 진화론 교육의 현실이다. 상황이 이러하니, "진화론이 과학적이지 않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여론은 이상한 것이 아닐지 모른다. < 이하  계속... >

 ** 하나님을 믿는 것은 세상적인 지식이나 연구,경험으로 알거나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믿을 수있습니다>

Who's 허인욱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알고 ,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가르침을 따르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 가운데 하나님께서 부족한 이모습을 새롭게 빚어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써 주시기를 소원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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