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 미션에서 보내주신 소식
사형 집행을 기다리고 있는 이란 유세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사형 집행을 기다리고 있는 이란 유세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배교혐의로 지난 9월 최종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에서 수감중인 이란 유세프 목사의 최근 소식이 전해져 왔다.
이슬람으로 돌아가라는 권유를 끝까지 거절하고 믿음을 지킨 유세프 목사는 현재 감옥에서 사형 집행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익명을 요청한 한 이란 교회의 성도가 전해준 소식에 의하면,
유세프 목사는 감옥에서 육체적, 심리적 고문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해준 성도는 유세프 목사와의 대화를 시도했지만, 매우 제한적이었고
함께 감옥에 있는 다른 기독교 성도의 증언으로 목사가 심한 고문을 당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유세프 목사의 모든 대화와 전화는 관리들에 의해서 감시되어지고 있다.
지난 10월에 Rasht 법정에서 유세프 목사의 항소에 대한 집행이 내려질 것으로 예정되었었지만
법정은 이 집행을 국가 이슬람 기구 (the nation’s Islamic authority) 에 회부했다.
이 기구 측에서는 계속해서 유세프 목사에게 그의 기독교적 신앙을 철회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릴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슬람 서적을 주고 읽도록 지시하기도 했다고 그 성도는 전했다.
또한 유세프 목사의 변호사 역시 “이슬람의 체제에 대항하는 행동 및 선전”을 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상태이다.
일부 소식통들에 의하면 사형 집행은 12월 중순 정도에 진행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란 성도들은 이 사건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과 격분이 고조되면서 여론의 주목을 덜 받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휴일 즈음에 집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욱이 역사적으로 볼 때, 이란 정부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기독교인들을 체포하는 일이 있었다.
작년 크리스마스 동안에 가정과 지하 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120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체포된 바 있다.
이란 국가의 법은 이슬람의 법인 샤리아 법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배교혐의를 받은 유세프 목사에게
이미 샤리아 법에 따라 다시 이슬람으로 돌아갈 3번의 기회가 재판과정에서 주어졌지만, 목사는 이를 모두 거절했다.
사실상 그의 마지막 재판이었던 지난 9월 28일 이후, 2주 안에 집행이 이루어질 것을 예상했지만
현재까지 어떠한 결론이 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소식을 전해준 성도는 유세프 목사를 비롯해 감옥에 갇혀있는 기독교인들이 풀려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지속적으로 국제적인 단체에서 이란 정부에 압력을 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정부가 압력을 받을 때, 세계가 유세프 목사를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국제 종교자유를 위한 미국 특사인 수잔 존슨 쿡은 CBN을 통해 유세프 목사의 석방을 요구한 바 있다.
또한 국제 사면위원회는 이란의 지속적인 인권 침해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출처: Compass Direc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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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1000명 조금 넘게 사인한 것 같아요.
좋은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