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으로 낳는 자식.. 주안에서 형제와 자매된 가족.
지난주일 예배시간에 김원기목사님께서 파송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우리중에 내년에는 추수감사절 예배를 함께 드리지 못하고 선교지에 가 계실분이 있을 것이라는 애기가
그리고 그 분들이 우리가 잊지않고 기도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기를 바란다는 말씀이
오랫동안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우리가 우리들이 낳은 육신의 자녀들은 끔직하게도 챙기면서도
영적으로는 자녀를 잘 낳지도 못하고, 또 낳아도 기르지도 못하는 것을 압니다.
한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는 지체로서 형제와 자매로 생활하면서도 형제와 자매라는 것을 잊고 살때가 많습니다.
몇십년을 예수를 믿었던, 또는 믿은지 얼마 되지 않았던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영적인 어린아이들,
주변사람들을 섬기고 집안일을 돕는 형과 누이를 시기하고 비난하면서 투정부리는 청소년같은 교인들,
함께 섬기면서도 기쁨과 감사보다는 늘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한 이상성격의 삼촌이나 고모들,
육신이 멀쩡하여 섬길 수 있음에도 섬김을 받기만을 바라고, 또 비판만을 일삼는 치매걸린 노인같은 교인들,
또한 가슴으로 낳는 자식, 입양을 했던, 아니면 후배나 학생으로 가르치면서 삶에 영향을 미치는 멘토가 되었던,
우리의 인생속에 등장하는 우리의 양육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녀들,
정말 가지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이 없다는 속담처럼, ..
벼라별 종류의 형제와 자매들이 한 집에서 생활을 하면서 벼라별 일들을 많이 만들어가며 살고 있습니다.
특별히 목회를 하면서 전도해서 영적인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 물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쓰임을 받아서 마리아와 같은 역활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을 어머니와 같은 역활로 영적인 성장을 돕는 것이라고 해도 되는지?
아니면 그냥 같은 하나님의 자녀로 형이나 누나처럼 동생을 돌보는 역활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음)
그 형제들이 연합하여 동거하는 것을 보는 것이 즐거움인데,
그중에 먼 선교지에 가서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관심을 보이지 않는 형제, 자매들을 보면서
서로 우애없는 자녀들, 서로 싸우고 웬수같이 지내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 돌아보지 않아서 남같이 생각하는 형제들을 보는
부모님의 심정을 가진, 맡형같은 목사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설교였습니다.
금년이 다 가기전에 얼굴부터 익히고 ,
우리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다가 이미 출가해서 시집 , 장가가고 살림을 따로하는 형님, 누님들, (선교사님들)
새로 태어나는 동생들 ( 새로 전도해서 또는 입양해서오는 새교인들)
또 집안일을 열심히 하는 형님과 누님들 (장로, 권사, 집사, 오이코스 목자, 각 사역책임자님들 )
관심을 갖고 위해서 기도하고, 만날 때마다 격려하도록 힘써야 되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김원기목사님이 기뻐하시도록.....
Who's 허인욱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알고 ,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가르침을 따르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 가운데 하나님께서 부족한 이모습을 새롭게 빚어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써 주시기를 소원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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