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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9 13:33

이랬습니다...

조회 수 446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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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올해 자메이카엔 불행중 다행인지는 모르지만 허리케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더운 날씨가 계속되어 아직도 한여름의  더위와 싸우고 있습니다

이젠 저도 더위와 싸우기보단 더위를 피하는게 더 낫다는 나이라는 생각을 하며...^^*

얼마전 교회 월간지인 우리하나되어를 읽고 감사한 마음에 여러번 글로 감사를 표현하려고 마음만 먹었었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는 마음에 행동이 조금 늦어졌습니다(나이먹으며 배려심이 넓어진다고 둘러댑니다~~)

자메이카 단기사역중에 하나인 의료사역을 통해  2년동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처음시도되었던 한방진료(한의사)를 준비하며 사람들의 반응은 사실 무반응에 가까웠습니다

듣거나 본 경험이 없는 자마이칸에겐 너무 먼 한방진료였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의 정성스런 진료를통해 너무나 확실한 치료를 경험한 환자들에게

한방진료는 가장 선호하는 사역이되었습니다(정말 놀라운 반응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방진료를 기다리며 많은 증인들의 경험담으로 다양한 환자들이 교회를 찾았었습니다

그중 한명 이명희집사님께서 안타까워하셨던 15세 Mello 라는 한아이는 발바닥을 심하게 다쳐 병원에서

어쩌면 발을 잃을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집사님께서 며칠 약을 발라주시며 치료를 해주셨고 더이상은 집사님께서 해주실 치료가 없다고하시며

제게 꼭 병원을 함께가서 치료를 해줄것을 부탁하셨습니다

그리고 선교팀이 떠난 그날 (토요일) 제가 Mello 의 집을 방문하였을때

발바닥에서 나온 나무 못을 보여주며 집사님의 치료덕분이라는 말을 하며 좋아했습니다

나무못을 갖고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이제는 완벽하게 아물어진 상처를 보며

이곳사람들은 한국의사가 최고라는 말을 아끼지 않습니다....

(연태흠집사님,이명희집사님 자메이카에서 최고의 의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하나 단기사역중 워십댄스(김명숙사모님,이연옥집사님)가 있었습니다

김명숙사모님과 사역을 의논하며 과연 워십댄스가 사역내용에 적합할까?하는 의문이 살짝 있었습니다

작년 창립20주년 기념 선교 컨퍼런스에서 강호태집사님께서 공개적으로 제게 물으셨던 것에

이렇게 답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이나 성별 상관없이 단기사역을 오시는 분들의 달란트에 맞게 사역을

준비해 드리겠다고.....' 그랬습니다 ..... 그런데 반응이 또 달랐습니다

가끔 우리가 생각하고 예상한 결과가 엄청나게 다른것을 경험합니다

특히 사역에 있어선 '예측불허' 하나님이 하나님나라를 위해 풀어가시는 방법과 진행방식은

그래서 늘 신선합니다...미리 준비하고 기다리는 일만 하고싶습니다...

예상밖의 결과를 미리예측하는것도, 딱히 이유가 있지않더라도,,,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이 하실일을 기대하며 ....하나님이 기적을 베푸시는 좋은분임을 믿으며....

이랬습니다....

저와 자메이카의 사역을 수월하게 도우셨던 사역의 과정은 늘 은혜로 자리잡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P7183000.JPG P6292522.JPG P63026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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