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8.02 18:36
동포신문 인터뷰내용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많이 했습니다
조회 수 43582 댓글 1
Q1. 이번 선거 나오시게 된 동기 및 이유는 무엇인가요?
Q2. 시장후보와 함께 내세우고 있는 공약은 무엇인가요?
Q3. 한인들이 허 후보님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는 무언가요?
Q4. 그동안 단체장을 해 오시면서 느낀 워싱턴지역 한인사회의 문제점 또는 고쳐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Q5. 어떻게 하면 그러한 문제점도 고쳐지고, 또 소위 말하는 미국 주류사회로부터 한인사회가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Q6. 한인동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Q7. 간단한 약력 부탁드려요.
아시는대로 후랭크 콘어웨이씨는 한인사회와 오랜 친분이 있습니다.
일찌기 미국의 미래는 소수민족의 시대로 소수민족들이 힘을 합쳐야한다고 햇습니다. 과거 10년이상 한인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볼티모어시순회법원에 한인들을 16명이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해서 각부서에 한인들이 근무하고 있어서 필요한 경우에 한인들이 도움이 받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2009년도에는 한국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실시하는 해외지도자새마을연수교육을 받으러 아들 후랭크 콘어웨이 주니어( 주 하원의원)과 함께 한국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시장출마도 본인은 작년에 순회법원행정처장으로 3선에 성공해서 2014년까지 임기를 보장받고 있고, 안락한 생활을 보낼 수 있지만, 볼티모어시민들에게 빚진 자의 심정으로 볼티모어시를 안전하고 잘사는 도시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출마햇습니다.
나는 콘어웨이씨와 오래 함께 일해오면서, 이번에 시장에 출마하면서 시장으로 당선되면 부시장으로 함께 일하자고 제안을 해서 함께 캠페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렵고 힘든 일인줄 알지만 한인사회에 미국주류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고생한 이민 1세들의 쾌적한 은퇴생활과 후세들의 미래에 도움될 수 있는 일들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Q2. 시장후보와 함께 내세우고 있는 공약은 무엇인가요?
볼티모어시는 미국의 역사적인 항구도시지만, 1990년 연방정부에서 워싱톤과 볼티모어를 한 메트로포리탄으로 규정을 했습니다. 그후에 올림픽 유치신청을 하는등 ( 올림픽은 한 국가 한 도시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도인 워싱톤과 한도시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수도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의미가 큽니다. 이곳에 한인타운을 건설해서 한국과 미국의 교량역활을 하고 한인 1세들에게는 쾌적한 은퇴자마을을, 후세들을 위해서는 한국의 첨단산업과 교류하면서 미국진출의 교두보 역활을 해줄 중소기업단지를 포함해서 한인타운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한인타운에는 워싱톤-볼티모어를 방문하는 방문객과 거주자를 위해서 한국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한국민속촌도 포함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명성울 갖고 있는 존즈 합킨스대학과 병원, 또 매릴랜드대학 병원등 볼티모어시내에 있는 기관들과 한국과의 협력을 유도할 생각입니다.
Q3. 한인들이 허 후보님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는 무언가요?
우리 한인들이 미국에 정착한지 100년이 넘었지만 실질적으로 다량이민이 시작된 것은 1970년대 후반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1세대에서 2세대로 넘어가는 과정입니다. 이민1세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짧은 기간동안 한인사회가 성장하고 후세들을 교육해서 미국에서 우수한 소수민족으로 뿌리를 내려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것은 우리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정치참여입니다.
아직도 우리는 숫자적으로 아주 적은 힘입니다. 콘어웨이후보처럼 평소에 좋은 관계를 유지해온 정치인과 손을 잡고 미국주류정치에 참여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한인사회에 알려주고 싶은 것입니다. 이번에 성공을 하면 후세들이 미국주류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 만약에 실패한다면 쉽게 이런 기회가 또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이번 선거는 현 시장이 선거로 당선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후보자가 나와서 경합을 합니다. 한인들이 힘을 모으면 콘어웨이후보가 당선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그러면 그만큼 한인들의 이익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Q4. 그동안 단체장을 해 오시면서 느낀 워싱턴지역 한인사회의 문제점 또는 고쳐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위에도 말했지만 한인이민이 이제 1세대에서 2세대로 넘어가는 과정입니다. 지금처럼 하는 것도 아주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좀더 잘하자는 의미로 우리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들을 보고 개선해나가도록 힘을 모아야합니다.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을 보면 언제나 문제 투성이 인것이 우리들의 삶입니다.
하지만 눈을 돌려서 역사를 보고, 좀더 넓은 세계를 본다면 감사할 제목이 많습니다. 미국의 역사속에서도 우리가 대량이민을 오기 시작한 197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미국은 흑인, 소수민족 차별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흑인들이 한인들이 자기들이 피흘려 싸워얻은 민권에 공짜로 편승하면서 자기들의 발전에 기여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또 해외 750만동포라고 하는데, 조국이 어려울때 만주로, 소련, 중국, 일본으로 나간 해외동포들이 2-3대를 거치면서 갖은 고생을 하고 죽고, 희생을 햇습니다. 미국에 온 동포들이 가장 좋은 환경속에서 정착을 하고 자녀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미주동포들이 조국과 해외동포들에게 해야할 책임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엣날에 더 어려울 때도 워싱톤지역 동포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또 민주화를 위해서 개인을 희생하면서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지금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포들이 많이 있지만, 다른 국가와 지역동포들을 생각하면 특별히 북한동포들을 생각하면 워싱톤-볼티모어지역 한인동포들이 해야할 일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들에 좀더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5. 어떻게 하면 그러한 문제점도 고쳐지고, 또 소위 말하는 미국 주류사회로부터 한인사회가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한인회를 활성화 시키는 것입니다. 물론 그동안 한인회 활동을 하면서 부족한 점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발전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잘한 사람도 있고 좀 잘못하거나 부족했던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잘못한 것을 지적해서 개선하려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지금은 잘하는 것을 격려하고 협조해서 , 많은 분들이 보람을 느끼고 봉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하는 것을 모두 접어두고 못하는 것만 지적하면 일하는 사람도, 또 주변에서 보는사람도 일할 맛이 안날 것입니다.
한인회에 참여도 하고, 회비도 내서, 한인회가 한인사회의 구심점이 되어야 합니다. 몇몇명이 참여하면 잘못하면 그사람들만을 위한 한인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서 격려하고 감시하고 함께해야 한인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한인사회의 원로들이 힘을 합쳐서 엉터리지도자들이 주류사회나 한인사회에서 지도자행세를 하지 못하도록 할 책임이 있습니다. 물론 언론도 그런 역활을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Q6. 한인동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제 선거가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힘을 합쳐서 도와주시면 이번 선거를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
워싱톤-볼티모어지역에 있는 한인동포 뿐만이 아니고, 전미주에서 아니 한국과 전세계에 퍼져있는 동포들이 10불씩 캠페인을 도와주십시요. 물론 여유가 있으신 분은 일인당 4천불, 부부 8천불까지 도네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금액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10불, 100불 ( 만원, 10만원) 여러분의 관심과 정성을 바랍니다. 웹싸이트 ( www.conawayformayor2011.com) 에 가시면 크레딧카드나 데빗카드(직불카드)를 사용해서 도네이션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우편으로 ( Conaway for Mayor : 3210 Liberty Heights Ave. Baltimroe, MD 21215 USA ) 로 보내주십시요.
Q7. 간단한 약력 부탁드려요.
에 제 소개를 해놓은 것이 있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ho's 허인욱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알고 ,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가르침을 따르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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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매님이 교회와 정치가 분리되어야 하니 교회싸이트에 정치적인 발언을 삼가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아마도 그 자매님과 같은 의견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분들께 미안하게 생각을 합니다.
의견주신 자매님 고맙습니다. .. 댓글을 달아주신 것은 신문광고내용이었기에 삭제를 햇습니다.
생각하고 있으면서 아무 말도 없으신 분 보다도, 아예 아무런 생각도 안하는 분보다도 훨씬 감사합니다.
인간을 정치적인 동물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하는 행동에는 본인이 의도적이던 아니던, 또는 의식을 하던 못하던,
정치적인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서, 실제로 정치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보다는,
한인사회에 대한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 교육과 홍보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해서
본인이 생각하고 활동하는 것, 신문에 내보냈던 것을 참고하시라고 올렸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현실정치에 참여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한인사회나 지역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을 해왔고 ,
그런 일에 우리 교회가 앞장서서 했으면 좋겠다는 뜻입니다.
교회가 사회적인 약자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것의 한계를 어디까지 할 것인가?
이런 문제로 많은 분들의 의견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인사회의 먼 장래를 생각하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으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