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춘, 김순경 선교사님 부부
남아공화국의 임마누엘국제신학교에서 매니져로 운영책임을 맡고 있는 선교사님 부부.
짐바브웨에서 김종양선교사님을 만난 것이 계기가 되어 남아공으로 오게 되어 지난 2007년 2월부터 봉사하고 있다.
지금은 스탭진들과 4분의 부부교수와 처녀교수 한분이 함께 섬기고 있으며,
그리고 언어연수를 오신 분과 현지학생 40여명이 공부를 하고 있다.
제일 좋은 것은 학생들에게 욕을 먹어가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워내는 일을 맡아하고 있는 것이며,
제일 어려운 점은 하나님의 사역을 하면서도 스스로 훈련이 덜된 부분 때문에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을 해야하는 것.
자신은 천국같은 남아공의 신학교에 근무하지만, 스와질랜드는 고난을 받는 곳, 그리고 모잠비크는 지옥과 같은 곳이라면서,
선교여행중에 지옥을 경험하고 오게 될 것이라고 한다,
모잠비크에서는 현지인들이 귀한 손님이 오셨다고 멀리 1시간 반이나 걸려 물동이를 이고 물을 길어다가 손님 접대를 하면 ,
도저히 그 물을 쓸 수가 없어서 물 1컵을 가지고 세수와 목욕을 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50년과 53년 3년차이 부부 사이에 예비 목사님으로 총신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 주영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