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서 자메이카 단기선교가 어느덧 4번째를 함께했습니다
멤버들이 정해지고 리스트를 받았을때 예년하고는 다른 색다름이있었습니다
대부분 단기선교를 처음 헌신했고 게다가 16명 멤버중 12명이 youth 비슷한 또래였기에...
사역을 하는동안도 참 달랐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함께라는 것을 배웠으면 했습니다
더불어 웃는것의 참 기쁨을 알았으면 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땀흘리는 수고의 의미를 깨달았으면 했습니다
단기선교의 목적이 넘 심플했던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을수도 있었습니다
평균 연령 15세들에겐 아마도 버거운 목표일수도 있었을겁니다
활짝웃는 모습을 찾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항상 그랬었습니다....
자메이카 선교지에 오셨던 많은 단기선교멤버들은 저에게서 은혜를 받지 않았습니다
각자 믿음의 분량대로 은혜를 알아서 스스로 담아가셨습니다(제가 부끄럽게 생각하는 부분예요..)
우리는 감히 단기선교사역을 잘했다 못했다 평가할수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단지 우리의 부족함을 알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어떤것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새 부대로 채울준비를 하며 '나'가 아닌'우리'를 느끼며 비전을 갖습니다 우리하나되어~~~~
자메이카 단기사역을 위해 여러모습으로 합력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섬겨주신 세심한 손길에도 감사를 드리며....
색다른 단기선교로 많이 웃고 행복했습니다 (동영상으로 함께 웃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