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특별 새벽 부흥회 나눔 게시판


40일 특별 새벽 부흥회중에 받으신 은혜나 기도응답등을 나누는 게시판 입니다



간증
2011.04.23 17:17

Let it rain! Let it rain!

(*.18.184.170) 조회 수 3005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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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rain!  Let it rain!

특새 마지막 주  월요일 부터 감기 몸살 기운으로 목이 붓고 온몸이 천근만근 하더니  급기야  금요일 아침엔 손가락 하나 까닥 할수없어 컴퓨터 앞에서

새벽예배를보고 약기운에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시계는 5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6시에 리허설이 있기에 일어나 준비를 하려고 몸을

일으키는 순간  모든것들이 빙빙 돌며  힘없이 주저 앉을수 밖에 없었다.

 

아버지! 저 오늘 금요일 저녁예배에 참석 해야 하는데요....    엉금엉금기어 다시 침대로 돌아와  알수없이 흐르는 눈물이 두뺨으로 두뺨으로 급기야  

통곡으로 변하다  잠이 들었을때 제 귓가에 울려퍼지는 Let it rain!  Let it rain!  머리끝에서 부터 발끝까지 서서히 적셔오는 시원한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기도하며 매달렸던 세상일들, 해결되지 않아  늘 답답했던 근심걱정들이 성령의 단비속에 소리없이 씻겨 내려가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온몸을 짖누르던 육신의 연약함이 깃털처럼 가벼워짐을 느끼며  깊은잠을 잔것 같습니다.

 

그런가운데 토요일 새벽을 맞아 자리에서 일어 났는데...  할렐루야!  몸이 거뜬했습니다.  비몽사몽 꿈결이었던것 같았는데...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진  이번에도 정말로 외롭고 쓸쓸한 어둠 가운데 저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밤새도록 저와 함께 계시며

몸과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해 주셨습니다.

더더욱 감사한것은  토요일 새벽예배때 꿈이 아닌 현실에서까지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특새 마지막  크라이막스 찬양 생각 나시지요?  이래서  전 우리 예수님 더욱 사랑하며  늘 매 순간마다  찬양 드려야할 이유가 있어 

호흡이 다하는 그날까지 찬양하렵니다.

 

쓰러질때마다  능력의 하나님 만날수있게 말씀으로, 예배로  또 이런 특새로 늘 승리할수있게 도와 주시는 우리 멋쟁이 목사님 !

감사를 드리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장로님들이 말아주시던 우동맛도 짱~~~ 이었습니다.

  • ?
    정평희 2011.04.26 04:06 (*.92.152.138)

    힘든 몸을 가지고도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 하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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