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여러분 감사합니다

by NCFC posted Apr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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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kim.jpg 올해 부활절 특별 새벽 부흥회는 보기 드문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왠지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시간을 준비해 두셨다는 생각이 정도로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황홀했고 흐뭇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길다면 길었던 대장정의 40 특새를 마치면서 다음 분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평소에는 저의 목회 철학 때문에 별로 고맙다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모든 교역자와 장로님들께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때로는 지나치다고 할 수 있는 철저한 저의 성격 때문에 조심스럽게 일해야 되는 나의 사랑하는 교역자들과 장로님들이 이번에도 너무 헌신적으로 맡은 일들을 감당해 주셨습니다. 집이 너무 멀어서 남의 집에서 밤을 보내며 집을 떠나 살았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이번에는 많은 은혜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는 서포트 스텝들입니다. 원래 일의 성격상 서포트 스텝들은 잘해야 본전이라고 저는 매일 놀립니다. 그분들이 하는 일은 마치 당연한 일들처럼 받아들이기 때문에 잘해야 고맙다는 소리 한번 듣지 못하지만 뭔가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금방 야단을 맞기에 조심스러운 자리입니다. 그런데 분들은 평소 하는 업무보다 많은 양의 일을 소화시켜야 했습니다. 사순절 기간은 물론 거기에 특새까지 겹쳐 많은 일을 처리하느라 허리가 휘청했을 겁니다. 그런데도 불평 한마디 없이 웃어가며 기간을 마쳤습니다. 그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여러분은 너무 훌륭했습니다.

 

외에 찬양팀, 뒤에서 수고하시는 음향/영상/녹음/조명/실황 중계/Floor Manager 소리 없이 움직이신 모든 분들, 여러분은 언제나 말 없는 나의 영웅들입니다. 여러분의 수고는 하나님이 반드시 기억하실 겁니다.

 

그리고 추운 날씨나 비가 오는 날씨에도 어김없이 미소와 따뜻한 인사로 우리를 반겨 주신 안내 위원들, 주차 위원들, 음식을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40 동안 피곤한 몸을끌고 달콤한 새벽 잠을 포기하고 교회로 달려나와 함께 매달리며 기도한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우리의 모든 수고가 헛되이 돌아갔을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열심으로 아침마다 나왔습니다. 세상은 비웃겠지만 우리는 도리어 잠들어 있는 세상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고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우리가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는 앞으로 차차 가려질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압니다. 우리가 이긴 것을 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기회에 많은 은혜를 기대하며 40 장정을 이젠 마치려 합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1 특새를 마치며

김원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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