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 삼십오분, 다른 날은 그냥 "일어나 !" 하며 아이들을 깨우는데 오늘 새벽에는 아이들에게 " 얘들아! 아빠를 위해 기도하러가야되,빨리 일어나!" 보통 날에는 아이들이 다시 잠들기도하고 짜증을 내기도하고,,그런데 오늘 새벽에는 나의 말 한마디에 벌떡들 일어나는 아이들이 신기하다 생각 했습니다. 아마도 엇저녁에 밀린 세금 보고를 마무리 하느라 사무실에서 밤새우며 일하느라 그시간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은 아빠가 아이들의 마음에도 안타까운 마음 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운전 할때에 평상시 처럼 찬양을 크게 틀고 부르지도 않으며 그저 기도하는 마음으로 교회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아빠를 생각하며 더 간절한 마음으로,,,,근데 신기한것은 목사님의 말씀이 우리의 기도와 너무도 딱 맞아 떨어지는것 것 이었어요.
' 가장 훌륭한 아빠는 하나님을 아는 아빠 ' 라는 주님의 말씀 과 아이들에게 아빠를 위해 기도 하도록 지도하시는 목사님의 말씀 가운데 정말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다시 보고 또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목이 메어 찬양을 할수 없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아이들에게 아빠 에게 가서 기도하라 말씀 셨는데, 우리 두아들에게는 아빠가 거기 함께 없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데 나의 등뒤에서 나를 잡고 기도하는 두 아들의 손길을 느끼며 나의 마음을 어루 만져 주는 주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이제 우리 아빠도 우리와 함께 기도할 날 이 멀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여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너무도 신기해 믿기지 않아지는 모든일들이 모두 사실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제 더 기도해야하는 부담이 많아 졌습니다.
그저 연한 기도가 아닌 간절한 마음으로 반드시 이루어주실것을 믿으며,,,,,,
우리에게 날마다 영의 양식으로 채워주시는 영적인 아빠 목사님 의 생각은 정말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임을 믿습니다.
사람의 생각 라면 매일 매일 이렇게 딱 맞아 떨어질 리가 없지요.
하나님, 목사님,성도님들,,,,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아빠가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기도할수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진리에 이르고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딤전 2장 4절) 하나님 아버지께서 반드시 속히 그런날을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