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라의 쓴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다.
작은 막대기 하나를 물에 넣었더니 쓴물이 단물이 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편23편의 말씀이 생각났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정말 아무런 쓸모 없는 작은 막대기 일지라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서 쓴물을 단물로 만드시는데...
또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때 나를 안위하시기위해 쓰셨던 것처럼..
나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서 쓰임받는 작은 막대기가 되고 싶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작은 막대기로 만드셔서 쓴물을 단물로 만드실 때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안위가 필요한 이들에게 쓰임받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