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 올랐다가 하산하는 새벽기도회의 열기는 아주 여유가 많은 것같습니다.
산을 오를때의 각오와 열기가 지나고, 정상을 오르고 난후에
저 산밑을 바라보면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확신하면서
여유작작하게 무대위에 헌신자들과 성도들이 마귀를 짓밟아놓고 콧노래를 부르며 , 이젠 40일을 해낼 것을 확신하며 하산을 한다.
목사님의 사탄과의 치열한 전투가 끝나고 , 의자에 엎드려 기도하시는데
두 여학생이 다가가서 목사님의 등에 손을 얻고 기도를 한다.
한국교회든지 이민교회든지 아니 전세계 어느 교회를 가도 이런 광경을 보기 어려울 것같다.
담임목사님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여학생들...... 오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받는 목사님과 기도하는 여학생들을 축복하소서.
이런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휄로우쉽교인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런 목사님과 이런 자랑스런 딸들이 있는 휄로우쉽교회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