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기도로 미셀 고씨가 12시간에 걸친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실에 있습니다.
오늘 아침 목사님이 말씀주신대로 준비도 제대로 안하고 급하게 내가 원하는 대로 하나님이 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대로 수술전에 종양을 없애주시지 않았습니다.
나는 성질이 급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안해주신다고 서운했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시고, 최선의 길로 인도하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계속해서 잘 회복되어 후유증이 없도록 기도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계획과 소원은 언제든지 어떤 경우에든지 복음이 전파되도록 모든 상황을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빌립보서 1:18)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