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특별 새벽 부흥회 나눔 게시판


40일 특별 새벽 부흥회중에 받으신 은혜나 기도응답등을 나누는 게시판 입니다



간증
2011.04.01 09:09

방해하소서!

(*.168.1.137) 조회 수 2260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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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새는 시작 전부터 그 어떤 특새보다 기대가 컸습니다. 시작 3주 전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가슴이 벅차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작부터 순탄하지가 않았습니다. 특새 시작 하루 전날 아침에 아내가 의사와 예약이있어 차를 돌리려 드라이브웨이로 들어왔다 차가 급 전진하는 바람에 차고를 들이받고 차는 완전 폐차가 되는 대형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아내는 차의 에어 백이 터져서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아내의 떨리는 목소리를 듣고 급히 직장에서 돌와와서 본 상황은 생각보다 더 심해보였습니다. 우선 아내가 이상이 없는것을 확인하고 일처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게 영적전쟁이 있을것이라는 가정 아래 마음의 준비는 아내와 같이 했지만 이렇게 시작도 하기전에 큰 공격이 올것이라고는 예측하지 못했었습니다. 사고 소식을 듣자마자 먼저 온 느낌은 "벌써 시작이다"였습니다. 먼저 하나님은 아내와 저에게 평강의 마음을 주셨습니다. 특히 아내는 성격상 일을 당할때 굉장히 당황하는 편인대 예상외로 담담했습니다. 보험회사에 전화를 걸어 보고하기 시작하고 단 3시간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보험 담당자와 통화하면서 사고 내용과 피해 상황을 설명하느라 힘들어하는 와중에 이웃에서 누가 연락을 했는지 경찰이 왔고 city home inspector가 집에 와서 자세히 내 대신 보험 담당자에게 설명을 해 주었고 덕분에 급히 수리 해야한다는것이 전달되어 즉시로 사람을 보내어 당장 필요한 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진행 하신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폭풍이 한 차례 지나간 후 몸도 피곤하고 배도 고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오늘 저녁을 어떻게 하지?' 하면서 한숨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30분도 안되어 영어권  Destiny에 속한 Ashley Rhee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아내에게 하는 말이 '지금 자기가 집에서 저녁으로 김밥을 만들고 있는데 하나님이 추가로 더 만들라'고 하신다며 제 아내에게 전화를 하라고 했답니다. 처음 전화를 하니 받지를 않아서 ' 다행이다'라고 있는데 자꾸 다시 걸으라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면서 다시 걸었는데 아내가 받은것이었습니다. 전화를 받은 아내는 'Oh, My Gosh'를 연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김밥을 만들어 우리에게 가져다 주라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해서 전화했던 Ashley의 말을 듣고는 몸에 전율을 느끼며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주실까? 정말로 Amazing Grace 였습니다. 혼자서 어린아이 둘을 데리고 김밥을 만들어 집에까지 배달해 주고 돌아가는 Ashley의 모습을 보며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한  그 딸에게 감사했는지요! 더욱 더 신기한것은 김밥을 제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날 저녁 저희 부부는 수요일 저녁 Church Alive에서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다음날부터 진행되는 특새에 들어갔습니다.

첫 날부터 얼마나 아내가 은혜를 받는지 지금 중반을 지나는데 그저 감격하여 울기 바쁜 그 모습을 보며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한지요!!!

하나님의 역사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고난지 일 주일도 채 안돼 기쁜 소식들을 저희 집에 가져다 주었습니다.

먼저 저희 둘째 아들 피터가 원하고 기도하던 메릴랜드 대학교 약학대학 프로그램에 합격하였다는 소식을 받았고, 작년부터 간경화와 간암으로 고생하던 제 막내동생 (승찬)에게 암세포가 다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얼마나 주위의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고  우리도 기도했는데~~~, 지금은 막내 동생의 구원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건강문제로 마음이 많이 열려있는 상태이기에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폐차하게 되었던 사고차는 1년전에 구입했던 가격보다 $500을 더 준다고 보험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런 모든 일들을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요?

God is Good! All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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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우 2011.04.01 12:15 (*.112.16.74)

    All the time, God is Good! ^^

    장로님 귀한 간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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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veheart 2011.04.02 04:30 (*.168.1.196)

    야~~~ 신나네요...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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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ce Kim 2011.04.07 08:26 (*.48.191.195)

    Ashley Rhee is truly an amazing young woman! She has touched many people's lives including mine.  Her passion for God is evident in her actions.  I am challenged by her actions to do whatever God calls me to do so that by my deeds the Gospel may be shared....caring for little children should not be my excuse but rather a greater vessel to show others that Christ motivates us to do selfless things even with our hands full.  Thank you for sharing your testimony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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