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저도 그때 그런일이 있었는데요

by Devorah posted Mar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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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아! 저도 그랬었거든요. 맞장구를 쳤다.

우리 부모님은 에수님을 59평생 알지 못하셨다.

초등학교 5학년때 친구를 따라 침례교회에 나가게 된 것이 내가 예수님을 처음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후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지나 청년부를 지나 나 역시 주일 학교 아이들을 가르치게된 무렵 결혼의 시기가 다가왔다.

그 전에  왜 나는 모태 신앙이 아닐까? 왜 우리 엄마는 예수님을 믿지않으시나? 다른 엄마들은 자기의 딸들의 앞날을 위해서  저토록 기도하는데

우리 엄마는 왜? 일년에 한번씩 사월 초파일에만 절에 가면서 돈을 내며 등을 달았놓았노라고 나에게 말하는지?  내것은 달지 마시라고 그랬다.

그런데 중학교 무렵 부터 엄마. 아빠를 위해 기도 하기 시작 한것 같다.

아무튼 내 나이 35살이 되었을때 나는  아이를 데리고 고향의 친정에 가게 되었다.

친정 어머니의 생신이기  때문이었다. 모두들 생신 기념 식사를 마친후 어머니께서 하실 말씀이 있다면서  내일은 일요일이니 나도 내일 부터는 교회에 나가기로 결심을 했다라고 하셨다. 그때 어머니가 60세가 되는 날이었다. 우리는 전혀 이런 선언을 하리라 생각도 못했었다.우리는 너무 감격하여서 집 근처의 안디옥 교회에서 두분을 모시고 가서 온 형제 들과 처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얼마나 다들 감사해서  얼마나 우는지 어머니도 그토록 우시는걸 처음 보았었다

나는 그때 그렇게 고백 했었다

주님 !  부모님 구원을 위해 거의 20년을 기도 한것 같습니다.

제가 전혀 알수도 없는 이날에 주님이 이루어주시는군요.  정말 그랬었다. 나는 예전부터 내 자녀들을 위해서 나는 무릎으로 기도하는 기도의

엄마가 되리라고 결심을 했었다.

 

 아이들아!  너희는 엄마 아빠가 예수님을 구주로 섬기며 사니 얼마나 좋으니?

너희는  엄마가 기도하며 낳은 애들이며 하나님이 이미 예정하셨고  주님이 주신 아이들이지.

 주님이 너희 들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나는 무지하여 알수 없으나 엄마의 시야를 넓혀주신 하나님께 기도 할뿐이다. 이웃을 품고 열방을 품고 주님을

전하게 해주시라고 ......너희는 이미 주님의 아들 딸이지! 내게 잠시 맡겨놓은 것이니. 엄마나 아빠 보다도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이 주시는 능력의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엄마도 이런 고백을 하기까지 45년이 걸렸구나!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