휄로쉽 교회 40일 특별 새벽 부흥회 중에 받은 은혜등을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시는 부흥운동의 현장에 있으면서도
달려오는 성령열차의 우렁찬 기관차 소리와 올라 타라는 김원기목사님의 끈임없는 외침에도 불구하고,
준비하지 못해서 열차에 올라타지 못하고 가느다란 줄에 의지해서 끌려가고 있습니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끈에 의지해서.......
평소에 살던대로....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이민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어렵고 힘들고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 ..... 생활을 바꾸지 않고는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것보다도 더욱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 you ain't seen nothing yet > 볼수도 참여할 수도 없습니다.
<과감하게, 지금까지 놀던 찰랑대는 앝은 물가에서 떠나, 더 깊고 깊은 믿음의 바다로, 은혜의 바다로 뛰어들지 않고는 >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체험할 수도 없다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을 큰사람으로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도 함께 큰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비록 내가 이세상에서는 큰사람이 못되고 작은 사람으로서 큰사람의 밑거름이 될지언정, 하늘나라에서는 진정 큰사람으로 하나님께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16시간씩 일하면서 사는 사람이, 4-5시간 자는 잠을 쪼개서 새벽기도회를 나간다는 것은 그것도 50분씩이나 걸리는 교회를 왕복하려면 2-3시간을 자는 것도 힘들고, 아예 잠을 자지않고 40일을 견딜 생각을 하지않고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미리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강력한 성령의 회오리가 불어오는 것을 미쳐 몰랐습니다.
솔직하게 그만큼 기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더 올바른 표현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기대를 했다면 당연히 모든 것을 접어두고 성령열차에 올라탈 준비를 했어야 했으니까요.
그러나 막상 눈앞에 닥쳤을 때 .... 어쩌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는 안타까움...
성령님 , 이 끈이 끈어지지 않게 지켜주세요. 끈에 매달려서라도 완주하고 싶습니다.
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참 장하십니다. 꼭 완주 하실수 있도록 기도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