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남 다르게 지은 큰 죄가 있었습니다.
기도할때마다 그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빌었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그의 피로 죄씻음 받고, 눈처럼 희고 깨끗해진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를 고백하고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또한 믿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그 죄에 대한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해, 또 고백하고 용서를 빌고,
또 고백하고 용서를 빌고,.......
그래도, 죄책감에 눌려 지냈고,
'너 같은 것이 어떻게 그리스도인이냐?' 하는 사탄의 조롱을 받으면,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도 그런 시선으로 저를 쳐다보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다, 자신마저도 '그래, 나 같은 것이 어떻게 그리스도인이라고 교회에 나와서 있는거야?' 하는 생각에 빠져들곤 했습니다.
그래서, 또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죄를 고백하고 죄사함을 빌었습니다.
이런 것이 계속 반복되고 있었는데, 특새의 어느날, 목사님게서 기도를 해주셨는데, 그 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O O 야, 너는 죄사함을 이미 받았다. 나는 네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는다. 그러니, 이제 그만 하거라."
그 순간, 멍해지며, 제 몸이 가벼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무엇인가가 제 몸을 짓 누르고 있었다가, 갑자기 그것이 벗어져 없어져버린 것 같았습니다.
제 영혼을 그것이 짓 누르고 있었는데, 그것이 없어진 것입니다.
사실, 그것은 이미 오래전에 하나님께서 없애버리셨는데,
사탄이 그것의 허상을 만들어서,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해온 것 입니다.
저는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서, 늘 눌려 지내온 것 입니다.
'자유함'이라는 말의 뜻을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진정으로 죄에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빌면, 그 이후로 우리는 그 죄에서 벗어나서, 자유하게 됩니다.
혹시 죄를 고백한 후에도 계속 죄책감이 든다면, 그것은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 지내고 있기 때문 입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하는 주의 보혈'을 실감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사람들 앞에 자신 있고 당당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죄 없다고 인정해주셨는데, 누구의 눈치를 보겠습니까?!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