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목사님이 좋아하실 5가지 지각생.
한국에 있을 때 어느 교회에서는 예배시간에 늦게 오는 교우님들께 < 지각하셨습니다> 하는 고무도장을 주보앞장에 꽉...찍어서 주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 그때나 지금이나 종종 지각을 한다는 것을 좀 부끄럽게 생각해야하지만...
요즘 목사님이 예배에 늦지않기 캠페인(?)을 하고 계시는데..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의도하시는 바가,
자신의 거룩하고 은혜받는 예배참석을 위해서, 또 다른 분의 예배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집에서 10분 ~15분이라도, 교회에서 가까운 분이면 5분만이라도 여유있게 출발해서
교회에 예배 시작 시간전에 도착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생활을 하다보면 주객이 전도될 때가 있거나, 아니면 아예 그 본 목적을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래서 늦으면 김원기 목사님이 좋아하실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 예배에 늦지 않기 위해서 꾸물대는 남편이나 아내 또는 자녀와 싸움하면서 교회에 와서, 예배를 망치기보다는,
예배에 늦더라도 자녀와 배우자를 넉넉하게 기다려주다가 늦게오는 지각생.
2. 집에서 늦게 출발하고, 길에서 늦은 시간을 맞추려고 과속하기보다는, 경찰에게 과속티켓을 먹지 않고 천천히 오는 지각생.
3. 2번보다 한발 더 앞서서 모든 사고의 주요 요인이 과속이란 것을 알고 예배에 과속으로 오다가 사고를 내기 보다는,
안전운전을 하고 오다가 지각한 지각생.
4. 교회에 섬길 일이나, 교우님에게 도움이 필요한데 예배에 늦지 않겠다고 외면하고 오기보다는, 도와주고 오는 지각생.
5.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교회오는 길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고 예배에 늦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