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디에나 좋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변호사 집안에는 변호사가 많고, 의사 집안에는 의사가 많고, 선생님 집안에는 선생님이 많지요.
자기 주위에서 보는 성실한 사람에 대한 신뢰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인생의 이치를 잘못 이용해서 끼리끼리의 문화로 치부해버리는 경향도 있지만,
어쨋든 인간은 자기하고 공통점이 많은 사람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향우회, 동창회, 종친회. 군대전우회.... 등등 자기와 한때나마 같거나 비슷한 환경속에서 생활했던 사람,
고락을 같이 했던 사람들에게서 동질감을 느끼께되지요.
그것이 나의 인생을 형성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이지요.
우연하게 만난 재벌과 신분차이가 있는 사람과의 사이에 눈이 맞아서 사랑이 싹트면,
신데랄라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탄생하지만 그것은 어쩌다 있으니까 드라마나 소설이 되는 것이구요.
실제 생활에서는 끼리끼리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가 좋아하는 맹모삼천의 이야기도 결국은 환경이 인간을 만든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보다 더 중요한 얘기는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열심히 , 성실히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