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특유의 미소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교통순경에게 벌금딱지를 받고 씨이익~~ 미소짓는 한국인.
과연 그것이 어떤 의미의 미소인지를 놓고 ... 한국인의 정서가 깃들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미소입니다.
거짓 미소가 있을 수 있지요. 마음에는 없지만 억지로 웃어주는 미소 --- 물론 억지로라도 웃어줄 수 있는 것이 감사하지요.
... 하지만 정말 마음이 아프고 어려워서, 괴롭고 힘들어서
미소를 지어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도 있지요.
물론 그래서 인간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하지요.
저도 한때 원효대사님의 <유심조>사상에 푹 빠졌던 적이 있지만, 그 마음을 지배하는 것들이 따로 있지요.
인간이 자기의 마음은 참 믿기가 어려운 것같아요.
너무나 쉽게 변할 수 있거든요. 상황에 따라서, 시대에 따라서...
그래서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엇을 믿고 사느냐에 따라서 마음이 움직인다고 보지요. 소망이 있으면 ,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미소지을 수 있지만, 소망이 없고 깜깜하면 미소지을 여유도 없어지는 것같아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우선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주변에 있는 가족, 친척, 친구.. 길거리를 지나가는 낯선 사람이라도 미소를 줄 수 있으려면,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에 제일 중요한 것이 <믿음, 소망, 사랑> 이라고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