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의 종말 -- 온난화와 기후재앙
아직은 내가 페이스북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부가 더 필요한 부분이지요.
요즘 전세계적으로 기상 이변과 재앙을 보면서,
영적으로 정말 세상의 종말이 오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영적으로 세상의 종말이 오는 것은 3가지 형태라고 봅니다.
첫째는 개인의 죽음이지요. 온 세상이 그대로 있어도, 내가 죽으면 이 세상과는 끝이니까요.
둘째는 특정 집단의 죽음이지요. 어느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다수의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해서 세상을 하직하는 것,
쓰나미나 태풍, 혹한등 자연재해나, 테러나 실수에 의한 비행기사고 등, 사건 사고나, 인류의 전쟁같은 것을 통해,
어쨋던 일정한 구룹의 사람들이 종말을 맞이하게 되는 경우.
때로는 우리가 그런 의문을 갖지요. 신실한 크리스찬이 함께 죽임을 당할 때, 왜 하나님은 그런 일을 허락하시나?
왜 믿는 자나, 안믿는 자나 똑같이 죽음을 당해야 하는가? --- 역시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알수가 없지요.
셋째는 지구의 종말. 전 인류가 함께 멸망을 하는 것이지요.
이 세상은 하나님이 온 우주를 다스리기 위해서 자기의 아들을 훈련시켜서 온 별들을 하나씩 맡겨서 통치하도록 하기 위한 훈련소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지구상에 왔다간 모든 인류의 숫자보다도 더 많은 별들이 하늘에 존재한다고 하지요.
그래서 아마도 훈련받은 크리스찬이 충분히 많아져서 하나님의 나라, 일꾼들이 다 차버리면 더 이상 훈련소가 필요 없으니까 이 세상을 , 이 지구를 없애버릴 수도 있겠다. 그러면 그것이 세번째 지구의 종말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어떤 형태가 되었던, 죽음은 인간을 겸허하게 만듭니다.
죽음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없을테니까요. 심지어 인생을 달관한 종교인이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너무나 연약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하루살이와도 같은 것이 인생인데,
아침에 일어날때 호흡을 주시지 않으면 끝이지요.
숨을 잠시만 못쉬어도 인생은 끝이 날 수 있고,
피를 조금만 많이 흘려도 우리의 생명은 끝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차를 타고 나가면서 오늘은 아무런 사고없이 잘 돌아올 수 있을지.....
그 흔한 사건 사고에는 휩쓸리지 않을런지??
오늘도 무사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하루를 마감하면 행복한 것이겠지요.
물론 우리는 모두 죽음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것이 인생인줄 알지요.
하지만 그것을 날마다 시간마다 의식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많이 없지요. 또 그래서도 안되구요.
우리의 지나온 인생을 되돌아보면 ...아하 이렇게 내 인생을 인도해주셨구나.... 알 수 있지만,
한치 앞도, 한시간, 하루 앞을 확실하게 알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이잖아요.
그래서 믿음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믿음은 이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다.
그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지금도 온 우주 만물을 통치하고 계신다.
그 하나님이 엄마 뱃속에서부터 죽을 때까지 내 인생에 대한 완벽한 계획을 갖고 계신다.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믿음이 있으면 <소망> 이 있지요. 언제 어디서나 , 어떤 환경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이런 모든 것이 내 완전한 인생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이요, 역사라고 믿으면
현실에서 닥치는 어떤 시련과 어려움도 능히 참고 견디면서 극복할 수 있지요. 그 소망을 바라보면서,
그래서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것은 소망이 없는 것이지요. 깜깜해서 앞이 보이지 않는 것, 헤쳐나갈 길이 안보이는 것.
하지만 인간적으로느 불가능하고, 전혀 방법이 없을때 하나님이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경험한 사람들은 인생을 새롭게 살 수가 있지요.
그래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가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 --- 사랑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알고 배워야 사랑을 알게되지요.
그리고 주변에 있는 부모, 형제, 친척, 친구.... 나아가서 지역사회와 민족,
그리고 온 인류와 지구전체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인생이고,
죽음을 맞이하기 전까지 끈임없이 해야되는 것이지요.
자기의 그릇의 크기에 따라서, 믿음의 정도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평생 자기의 일에만 매달리다가 끝내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자기 가족, 종친, 고향일만을 열심히 하다가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지역사회와 국가 민족을 위해서 자기의 인생을 희생하기도 하구요.
어떤 사람은 아프리카 오지나 부자나라 속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 소외받고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평생을 바치는 사람도 있지요.
어떤 인생이 더 낫고 부족한 것이 없지요. 그저 주어진 시간동안 자기의 능력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한 인생.
행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과연 내 인생은 어디쯤 와 있는가? 또 어디를 목표로 가고 있는가?
번개와 폭우로 일찍 잠을 깬 아침에 생각해본 단상입니다.
Who's 허인욱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알고 ,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가르침을 따르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 가운데 하나님께서 부족한 이모습을 새롭게 빚어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써 주시기를 소원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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