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2.21 19:29
눈이 왔는데도...
조회 수 46194 댓글 2
여러해만에 폭설이 내려, 아주 많은 양의 눈을 치우느라,
여태 정상 업무로 돌아가지 못한 곳이 있는데,
우리 교회는 눈 온 바로 담날 오후에 교인들이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으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눈을 치우느라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고,
다른 교회들이 모두 예배를 취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드리도록 주도하신 김원기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초등부에선 보통 때보다 약 40% 가량 적은 출석을 보였지만,
예배를 사모하는 사람들에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했겠습니까?
초등부에 어떤 아이가 방문을 했습니다.
폭설이 내려 교통도 안좋은 이런 날에, 웬 방문자?
어떻게 왔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교회는 문들 닫아서 예배를 드릴 수 없는데,
엄마 친구 교회는 문을 열었다기에 부모님이 데리고 예배 드리러 왔답니다.
어느 교회를 다니냐고 물었더니, "I forgot."
교회 이름은 모르지만, 자기 집에서 가까운 미국인 교회에 다닌다고 하더군요.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모님의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또한, 다른 모든 미국 교회들은 문을 닫았는데,
한국인 이민 교회인, 우리 교회는 기를 쓰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겠다는 것이
왠지 하나님께서 대견하게 여기셨을 것 같았습니다.
추운 아침부터 제설작업에 수고하신 여러 손길 위에 하나님의 곱절의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
-
?
수고하신 분들, 또 이렇게 감사를 표현할 줄 아는 분들이 많은 교회가 사랑스럽고 또 자랑스럽습니다.
휄로쉽 게시판
실명을 사용해야 하며, 광고나 적절하지 않는 내용의 글은 문의 없이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013 | [긴급 기도 요청] "아프가니스탄 내 기독교 개종자들 처형 위기" | 유종우 | 2010.06.14 | 40177 |
| 1012 | 김금성씨(60세정도) 를 아시나요? ---- 어려서 헤어진 엄마를 찾는 사연이 있습니다. 읽어보시고 도와주세요. | 허인욱 | 2010.06.01 | 42753 |
| 1011 | 룸메이트 구합니다 | Jennifer Oh | 2010.05.31 | 44023 |
| 1010 | 작은 전쟁속에서도..(자메이카에서) | 조미선 | 2010.05.27 | 41833 |
| 1009 | 자메이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4 | 이대훈 | 2010.05.26 | 45637 |
| 1008 | 새바람 강한 불길_짐 심발라 1 | 황유상 | 2010.01.03 | 46500 |
| 1007 | 복된 성탄의 기쁨을..from 자메이카 4 | 조미선 | 2009.12.23 | 46110 |
| » | 눈이 왔는데도... 2 | 신율미 | 2009.12.21 | 46194 |
| 1005 | 렌트 급구 | 김정실 | 2009.12.17 | 42384 |
| 1004 | 정형남 선교사님 소식과 기도제목 | 정형진 | 2009.12.15 | 46525 |
| 1003 | 목장별 족구대회 | 이양호 | 2009.12.09 | 40773 |
| 1002 | 매릴랜드한인회 연말파티에 초대합니다. 1 | 허인욱 | 2009.12.04 | 46061 |
| 1001 | 미주새마을운동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1 | 허인욱 | 2009.12.04 | 45370 |
| 1000 | 12월 8일 (화) 저녁 여러분을 월드미션에 초대합니다. | 전정호 | 2009.12.02 | 40886 |
| 999 | 관리자님께 1 | 이상자 | 2009.11.24 | 45089 |
| 998 | Antivirus program 참고 하세요 | NCFC | 2009.11.24 | 42336 |
| 997 | 아래글 "찬양팀께 부탁 합니다"에 관해서 | NCFC | 2009.11.14 | 40483 |
| 996 |
찬양팀께 부탁 합니다
|
2009.11.14 | 23 | |
| 995 | [감사편지] 휄로쉽 교회는 저희의 영적 고향입니다 9 | 2009.11.12 | 40501 | |
| 994 |
백일장 장원에 김지윤 양 (VA 휄로쉽 한국 학교)
|
NCFC | 2009.11.11 | 41265 |
© k2s0o1d6e0s1i0g1n. All Rights Reserved
New Covenant Fellowship Church
좋은 글이네요.
추운 날씨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은혜의 방편으로써의 하나님의 말씀이 한 주라도 제대로 선포되지 않는다면
우리 성도들의 일상 생활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느낄 수 있게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