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인사 드림니다....

by 장용진 posted Nov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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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암 치료를 하며 투병중인 이 복순 집사의 동생 장 용진이라고 합니다...   서로 많은 거리를 두고있지만  얼굴도 못 본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제게 용기를 주신 휄로쉽교회의 성도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림니다...     일단,   ,첫째로   현재 저의 상태를 말씀 드려야 될것 같슴니다.       저는 항암 치료중  주치의로부터 내시경검사를  한 지 오래 되었으니 검사 해 보자는 말씀에 내시경을 해 본 결과,  항암 치료보다 순서가 더 급한 것으로 판명을  받고   1차 시술을 한후에  2 차례에 걸친 자연 파열로 피를 토하고 혈변을 보는 증상으로 2 번 더 시술을 받은 후 지금 식도정맥과  관련된 부분은 많이 치료된상태라 함니다..    하지만 아직도 약간의 보완적인 치료와 제 자신의 체력 저하로 항암치료는 중단 된 상태 임니다..그리고 현재는 집에서 요양과  체력 보완을 하며 식도부분의 치료를 마무리 해가고 있는 시기임니다..  
둘째로 제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난 후 바뀐 제 마음을 말씀 드려야 될것 같슴니다.....       처음엔 제 몸이 안 좋고 급하다  보니 살려는  욕심에 주님을  영접한게 아닌가 할 정도의 믿음이기도 했슴니다....     하지만 조금씩 주님,하나님의 세계를 접 하면서  부족한 제게도 느끼는 것이 있었슴니다.다름 아닌 주님의 사랑이었슴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무한하고 너무도 큰 엄청난 사랑이라는 것 을 깨달았을 때 저는 주님을 향한 저의 믿음에 작지만 깊이가   생기는 것을 느낄수 있었슴니다. 지금껏 세상을 제 자신의 세상 잣대로만  판단하며, 죄 중에서 가장 큰죄인 주님을 부정하며 살아온 제 자신을 주님앞에서 머리숙여 용서를 구하는 그런 제가 되었슴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고 제게 많은 은혜와 축복을 이미 주신것또한 알게 되었슴니다. 그러므로 지금 제게 필요한 것은 늘 주님 앞에 머리숙여 감사기도를 드려야한 다는 것 또한 깨닫게 되었슴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확신을 갖고 말씀 드릴수 있는것은 주님께서 이미 저를 치료해 주셨다는 것임니다...      또  지금 제가 바라는 것은 하루 빨리 몸이 예전의 몸으로 되어 한손에 주님의 말씀을 들고 주님의 쓰임대로 주님만을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 뿐임니다...       멀지 않은 시간에 그런 제 모습을 여러 성도님들께도 보여 드릴수 있게 되길 기도 드림니다....                          끝으로 저를 위해 기도에 힘써 주신 여러분들과 휄로쉽 교회의 목사님을 비롯 많은 성도님들께 늘 주님이 함께하시고 가정에도 넘치는 주님의 사랑으로 늘 행복하시길 기도 드리겠슴니다.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