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훈 집사님댁에 목요일(9일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많이 좋아지셨는데 의사 처방전에 약 12주일을 쉬어야 완쾌될 것이라고 합니다만, 일주일 후에 가슴에 꿰맨 실을 빼러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집안에서 조금씩 걷기도 하시지만
가슴에 상처를 열어놓고 계시기에 사람들에게 보이기가 민망하셔서 방문을 부득불 사양했다고 하며, 교회엔 아직 못나가지만 집에서 성경읽고, 기도하고, 목사님 테잎 듣는다고 합니다. 곧 머지않아 방문도 받고, 예배도 드릴 수 있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집사님의 건강과 신앙에 대해서 함께 기도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통해 주님 앞에 더 가까이 나가 전화위복이 되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집사님 가정이 되고, 자녀들이 부모님의 믿음의 유산을 물려받는 귀한 날들이 속히 오기를 기도했습니다. 속히 쾌유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