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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윤옥 posted Jan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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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중고등부 학생들아,
너희는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 앞에 너희 삶을 내어 놓고 있느냐?
너희는 여전히 어떠한 상황 앞에서도 너희 삶을 하나님 앞에 내어 놓고 온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할 것이냐?
너희는 여전히 수양회에서 기뻐 뛰며 하나님을 찬양하던 그 사모의 가슴으로 오늘 하루를 지나며 있느냐?
산장에서 내려와 환경과 너희를 구속한 것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는데, 너희는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선포하며 너희 삶을 강건하게 지켜주시기를 기도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느냐?
너희는 여전히 불투명한 너희 미래를 하나님께 내어 드리고 우리 삶의 주권자 되신 하나님께서 너희 삶을 통치하며
가시기를 신뢰하며 가고 있느냐?

사랑하는 아이들아,
언제 어느때던지, 너희가 힘이 들어 기도할 힘 조차도 없을 때, 너희 곁에 허락하신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과
장로님들과 집사님들과 수도 없이 많은 기도의 동역자되신 부모님들이 너희와 함께 하고 계심이란다.
낙망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고,
탄식하지 말고,
때에, 기도하자꾸나.
기도하며 하나님을 구할 때,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여 주실 것이란다.
이 세상에 초점 맞추며 너희를 슬퍼하지 말라고,
이 세상에 초점 맞추며 너희를 절망하지 말라고,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앞에 선 너희들아,
노아,
모세,
여호수아,
다윗,
다니엘과 그의 세친구들,
사도바울,
베드로,
요한.......그리고 오늘날의 사도행전의 주인공된 많고 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모범이 너희 앞에 있지 않니?
너희가 함께 영적인 도전의 삶들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며 전진할 때에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너희 가운데 계신
것을 받드시 보게 될 것이고 알게 될 것이고 느끼게 될 것이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동일한 환경 안에서,
동일한 구속 안에서,
동일한 좌절 안에서,
동일한 한계 안에서,
하나님을 여전히 신뢰하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저버리고 다른 길을 택해 가느냐? 는 우리의 선택이지만
그 각 각의 열매는 너희가 보는 세상 안에 있음을 눈을 열고 볼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하노라
너희 앞서 믿음의 길을 걸어온 우리 부모들은 너희가 구속당한 한계와 같은 상황안에서 너희가 부인하고
싶어하는 그 하나님을 이미 만났음이지.
그 불가능의 상황, 구속 당한 한계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이미 보았음이지.
그래서 우리 부모세대는 너희를 향해 담대히 말하고 외치며 기도하노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나님을 여전히 신뢰하여라.
너희가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고 따를 때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정하신 때에 너희로 보게 할 것이라.

우리는 세상 안에서 우리의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통치해 가시는 세상 안에서
우리의 삶을 이해하고 알고 느끼고 깨달으며 도전하고 전진하는 사람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란다.

중고등부 학생들과 청년들을 위해 간곡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가기를 원하나, 이미 이 세상은 세상의 구조와 환경과 조건 안에서 우리 아이들을
구속하고 말아 저들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전진하기는 오직 기도 밖에 없음을 압니다.
저들이 입술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할 때에,
저들이 눈을 열어 하나님을 말씀을 묵상할 때에,
저들이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구할 때에,
세상의 구조 안에서 저들의 삶이 해석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통치해 가시는 세상안에서 저들의 삶이 새롭게 조명 될 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사탄,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 아이들의 받은 바 은혜를 도둑질해가기 위해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맹렬한 공격을 해오고 있음을 압니다,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의 뒤에서 든든한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야 할 우리 부모님들의 기도의 힘이 더 많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이 약하지 않습니다.
힘들고 무겁고 버거워 신음하나 여전함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여전함으로 하나님을 구하며,
여전함으로 말씀을 가까이하고자 애쓰며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저희 부모님들이 더욱 더 기도하며 아이들의
든든한 동역자로 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어 회중 저녁 부흥회에서 목사님께서 원하신 깃발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있니?
승리란다!!
보이지 않는 믿음의 여정을 가는 우리지만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서 싸우시는 싸움이 승리하였음을 믿고
승리의 깃발을 힘차게 흔들며 가는 것이지. 목사님들께서 말씀하실 때, 그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를 놓치지 말거라.
힘찬 전진!
적들과의 싸움에서 우리의 태도와 자세에 따라 그 싸움의 승패는 이미 결정되고 마는 것이지 않니?
사기가 충만한 사람들은 이미 마음의 태도와 자세에서 승리를 얻은 것이란다.
힘찬 전진!!
영차! 영차! 영차!
한 사람은 힘이 드나 모두의 힘이 모이면 큰 힘이 되는 것 알지?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과 장로님들과 집사님들과 너희 부모님들과 수도 없이 많은 기도의 동역자들이
너희를 위해, 너희의 힘찬 전진을 위해 기도하고 있음이란다.
알지?
영차! 영차! 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