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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16:12

시편30

조회 수 456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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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3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찌어다
그 노염은 잠깐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내가 형통할때에 말하기를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내가 무덤에 내려 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어찌 진토가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여호와여 들으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는 잠잠치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케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신것임이라.
가장 귀한 것은 주께서 나의 베옷을 벗기시고 기쁨으로 띠 띠우신것임이라.
하나님의 사명 받은 자는 중심의 뿌리가 흔들림이 없어야 하는 것이리라.
지나는 크고 작은 풍랑들에 겉가지와 잎사귀들은 바람에 흔들려 요동하며 더러는 가지가 꺽이고
더러는 잎사귀가 날리나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한 뿌리는 결코 흔들림이 없어야 하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선하고 건강한 도전 앞에 서거라.
너희는 하나님의 선한 목적과 뜻을 위하여 세워진 사람들임을 잊지 말거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멈추어선 자리 털고 씩씩하게 일어나 다시 전진하여야 할 것이란다.
너희를 든든히 믿노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믿어 의심치 아니하시듯 이 아줌마는 너희를
든든히 믿노라.
이 아줌마를 선하게 축복하신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너희에게 전하며.
승리!!^^
그리고 너희에게 도움되지 못하는 것으로 정말 미안 미안하단다.
사랑해~~!!


  

  • ?
    이윤옥 2007.10.22 16:35

    카르페 디엠(Carpe Diem: Seize the Day)

    후회 없는 오늘을 살아야 할 이유


    지난 한 주간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친구 두 명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한 친구는 저와 학생 때 믿음생활을 같이 했던 형제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처음 믿었던 중,고등부 시절에 함께 임원직을 맡아 주님을 섬겼던 친구였습니다. 또 한 친구는 제가 바로 전에 섬겼던 교회에서 영어사역을 도와줬던 형제입니다. 둘 다 저와 나이가 같은 친구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둘 다 잠자리에서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이르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40대 초반의 친구들의 별세 소식을 들으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두 가지가 저에게 큰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먼저, 오늘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일이 보장된 것으로 착각하고 살기 때문에 내일로 미루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내일은 결코 보장된 날이 아닙니다. 친구들의 경우도 앞날을 바라보며 때가 되면 하리라고 다짐했던 일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일들을 이루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슬퍼집니다. 그래서 성경은 "오늘"을 그토록 강조하나 봅니다. 오늘이 은혜의 날이라고 선포하십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을 듣거든 마음 문을 열라고 권하십니다. 오늘이 지나기 전 사랑하는 사람과 분을 풀라고 말씀하십니다. 염려로 인해 오늘을 낭비하지 말고, 도리어 오늘 날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가 되라고 가르치십니다.

    또한, 잠자리에 눕기 전 하나님의 얼굴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잠잘 시간이 되면 저는 피곤한 몸을 침대에 던지고 맙니다. 어서 눈을 감고 피곤을 빨리 달래보려고만 합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내일 아침이 되면 눈을 반드시 뜨게 될 것이라는 그릇된 안도감에서 생겨나는 모습이 아닙니까? 그래서 잠들기 전 한 번 더 자신을 영적으로 살펴보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단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습니다. 잠들더라도 언제 오실지 모르는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기름을 준비해 놓았던 슬기로운 처녀들의 비유가 새롭게 와 닿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가르칩니다. 내일 일을 절대 알 수 없는 자들이라고 외칩니다. 그러므로 내일 무엇을 하겠노라고 자랑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요, 다만 오늘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오늘 주의 선한 일을 감당하라고 권면해 줍니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라고 시작되는 시가 떠오릅니다. 생명의 푸른 잎이 기운을 잃고 낙엽으로 떨어지는 때가 바로 가을이기에 인간을 겸허하게 만드는 계절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낙엽은 떨어지기 전 눈부신 색깔로 단풍을 창작해냅니다. 이제 곧 떨어져 없어질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지 않고 조물주의 위대하심을 온 세상에 알려줍니다. 그리고 떨어진 후에도 거름이 되어 주위를 축복합니다.

    한 번 사는 짧은 인생, 주님을 위해 열정적으로 살다 가을 단풍처럼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습니다.
    -------------------------------------------------------------------------------------------사랑의 교회에서 퍼 왔습니다--------------------------------

    나는 자주 내일을 말합니다.
    내게 주어질 내일이란 기대와 소망이 꼭 보장되어질 것처럼.......그러나 그렇지 않을수도 있음을 압니다.
    한 번 사는 짧은 인생, 주님을 위해 열정적으로, 진정 열정적으로 살다 생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은데, 나는
    자꾸만 주변의 잡다한 일들에 마음을 빼앗기고 마는 가슴이 슬픈 사람으로 삽니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나는 그 사계절 내내를 기도하는 사람이고만 싶습니다.
    나는 그 사계절 내내를 찬양하는 사람이고만 싶습니다.
    나는 그 사계절 내내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고만 싶습니다.
    나는 그 사계절 내내를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구하는 사람이고만 싶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나는 자주 주변의 잡다한 일들에 마음이 상하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문득, 오늘 이 밤을 지내다 소리없이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가시면 하나님으로 다 채우지 못한 삶의 언저리가
    많이 많이 아플 것 같아 눈물이 나는 저녁이 됩니다.
    부족하고 초라한 인생 하나를 깊은 물과 웅덩이에서 건져주시고
    부족하나 하나님의 사명을 깨닫는 자로 불러주셨으나 그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지 못한
    가슴앓이에 자주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디딤돌의 아름다운 자리가 아닌 혹, 예수님의 사랑을 외면하고픈 걸림돌의 거친 자리가
    되지 않을까? 하여 마음이 상하고 아픈 눈물 나는 저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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