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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9 14:43

선생님.

조회 수 331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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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사는 날 내내 소리 없이 내게 힘과 도전과 용기가 되는 추억의 자리가 됩니다.
그녀는 늘 환한 미소와 밝은 모습으로 아이들을 반기며 사랑하여 주셨습니다.
그녀는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부모님들에게 까지도 한결 같은 사랑으로 도전을 주셨습니다.
살아가면서 문득 문득 그녀는 내 안에서 아름다운 향기로 머무는 기억이 됩니다.
그녀와 같이 늘 미소 짓지 못하는 것에,
그녀와 같이 늘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지 못하는 것에 나의 못난 자리를 봅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들이 그토록 사랑 많으신 선생님들의 곁에 머물 수 있었음이 축복 중의 축복이 됩니다.
사랑하는 아들 영섭군이 초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내 아들에게 허락하신 선생님이십니다.
그녀는 오늘 사랑하는 아들 정섭군의 학교에 다시 선생님으로 계십니다.
변함없는 그녀의 향기가 내 사랑하는 아들 정섭군의 심령을 소리없이 적시며 사는 날 내내 도전의 이름으로 남을 것을 믿습니다.
기억만 하면, 생각만 하면 너무 너무 넘쳐나는 감사로 눈물이 지어지는 그렇게 그녀는 참 향기로운 선생님이셨습니다.

선생님, 오늘 나는 함께 슬픔과 기쁨을 나누어 주신, 그리고 나누어 주시는 많은 분들을 기억합니다.
지나온 날들에, 그리고 오늘에 영섭군과 정섭군과 함께 하여 주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영섭군과 정섭군의 아픈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시고 격려하여 주시고 살펴 주신 은혜에 넘치도록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이 졸업하는 졸업 만찬에서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쬐끔 섭~섭했었습니다.
너무도 많은 수고를 하시고 넘치는 수고와 은혜로 아이들을 돌보아 주신 분들인데 말입니다.
입술을 열어 감사를 전하지 않아도 선생님들의 깊고 깊은 헌신과 사랑과 수고와 살핌에 소리 없이 넘치는 눈물의 감동과 은혜가 있음입니다.
그리고 늘, 선생님들의 수고와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며 나는 다시 늘 감사의 눈물을 짓는 아이들을 향한 기대와 소망으로 가슴 설레이는 엄마일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영섭이 정섭이의 엄마로서 더한 깊이의 감사와 은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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