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아이들3

by 이윤옥 posted Feb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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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아이들3

홀로 흘리는 눈물은 하나님의 축복하심이리라.
홀로 가야 하는 절망은 하나님의 축복하심이리라.
홀로 품은 고통의 가슴은 하나님의 축복하심이리라.

어여쁜 아이들아, 사춘기라는 추운 시절을 지나느라 힘들지?
얼마지나지 않아 너희는 알게 될 것이란다. 너희가 지나는 이 추운 시절을 왜 겪어야 했으며, 왜 지나야 했는지를.
아이들아,
혹, 너희중에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이해하여 줄 수 없는 깊이의 아픔과 고통과 절망과 공포와 두려움이 있다면
꼭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세상 어느 누구도 너희가 처한 상황을 이해할 수 없음이란다.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너희를 가장 잘 아시고, 이해하시고 너희를 위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심이지.
지금은 너희가 볼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꼭 보게 될 것이란다.
그 때엔, 세상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느낄 수 없는, 이해할 수 없는 참 기쁨을 하나님 안에서 다시 찾게 될 것이란다.

아니? 어여쁜 아이들아,
하나님의 아픈 가슴을, 예수님의 흘리신 눈물의 깊이를 무엇으로 깨달아 알 수 있겠니?
너희 속에 허락하신 그 눈물과 절망과 좌절과 고통의 무게를 통하여 깨달아 알 수 있도록 허락하심이란다.
세상이 조성한 아름다운 환경 안에서는 하나님께서 이 땅을 바라보시며 탄식하시는 그 아픔의 무게를,
예수님께서 온 세상의 죄인들을 위하여 기꺼이 십자가의 고통을 감당하신 그 깊이를 이해할 수 없음이란다.
너희가 고통하며 홀로 흘리는 눈물은 바로 하나님께서 흘리시는 눈물의 깊이가 될 수 있음이란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외면하며 자기 멋들에 취해서 사느라 넘쳐나는 지식과 능력들의
이름으로 자꾸만 자꾸만 하나님을 멀리 멀리 떠나고 있거든.
내 성공이, 내 능력이, 내 부요함이, 내 명성이, 내 좋은 이름들이 하나님을 앞서가면 내 안에 우상들로 자리하며 하나님의 간절히 부르시는 음성들에 귀가 멀게 하거든.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당신의 백성들을 사랑하였건만 이 땅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외면하며 스스로 자신들을 우상으로 세우기에 너무도 분주하고 바쁘거든.

너희가 어떠한 환경과 조건과 형편에 있든지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지 아니하심이란다.
다만, 너희가 아직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이 갖추어 지지 않아 잠시를 혼돈할 뿐이란다.
아이들아,
사방이 막히면 꼭 하늘문은 열려 있음이란다.
사람 사람들은 내 삶에 사방이 막혀 버린 답답하고 고통스런 현실이 주어지면 절망하고 탄식하며 내 미래에 소망이 없노라 자포 자기하고 말지.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그 곳에 있지 않음이란다.
하나님께서는 그 고통 중에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기를 원하심이지.
우리가 믿음으로 반응하기를 결단하기만 한다면 그 고통 안에 하나님의 광명한 빛을 조명하여 주시고 너희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문이 열리는 축복의 사건으로 열매 맺어 주심이란다.
하늘문이 열리며 너희가 가진 환경이, 조건이, 형편이 어떠하든지 너희 안에 두려움이 없는 믿음이 생겨나는 것이지, 그로하여 세상을 이기는 힘과 능력이 점점 자라나는 것이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거라.
오직 하나님의 음성에만 귀 기울이는 훈련을 해 보거라.
내 안에 두려움이 찾아들면 그 두려움에 미리 질식해 실패하고 마는 것이란다.
오직 말씀을 붙들고 날마다 상고하며 그것을 너희 마음판에 새겨 놓거라. 두려움이 찾아들 때마다 약속의 말씀을 마음으로 선포하며 이미 하나님께서 승리하신 싸움임을 되내이고 또 되내이거라.
소리없이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아직 소리내어 기도할 준비가 되지 못하였거든, 소리없이 간절히, 간절히 너희 영혼으로 부르짖거라.
하나님께서는 너희 작은 신음에 까지도 다 듣고 계심이란다.

이 며칠간 계속 눈물 방울 없이 흐르는 멈춤 없는 눈물이 가슴 안을 흐르고 있었더란다.
오래 오래전 이 땅에 하나님께서 절대 기뻐하지 아니하셨을 노예제도 라는 고약한 시절이 주어졌을 때에,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가슴을 품게 하신 영혼 영혼 마다의 가슴에 하나님의 눈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탄식으로 저들의 자유를 간절히 구하며 기도하는 애통함이 있었을 것이라는.
그들의 기도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가슴을 하나님의 의로 불붙게 하시사,
세상이 감히, 세상이 감히 꿈꿀 수도 없는 세상 안에서는 절대 불가능의 영역을 파하는 것에 쓰임 받게 하시고 마침내 주의 성도들이 하늘에 올려드린 기도가 응답되고 말았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오늘에 이 아줌마는 기도하노라.
이 아줌마의 가슴에 품게 하신 하나님의 기도는 그 어느날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하나의 머리위에 큰 능력의 기름 부으심으로 임하여 마침내 하나님께서 꿈꾸시는 그 날을 이루시고야 말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어여쁜 아이들아,.
절망하지 말아라.
이 아줌마는 하나님께서 오늘까지 주어주시는 삶 속에서 보고 또 보노라.
하나님은 이 땅의 주관자시요, 통치자시요, 전능자이시니라.
세상이 무엇이라 정의하든 하나님은 살아계심이요, 너희와 함께 호흡하고 계심이란다.
오늘 주어지는 너희의 삶으로 너희에게 주어진 삶의 전체를 진단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거라.
하나님의 너희를 향한 계획이, 뜻과 목적이 어디에 주어져 있는지는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음이란다.
세상은 물론 정의할 수 있겠지. 경험과 통계와 지식과 기타등등의 근거들 안에서. 그러나 그것도 다만 추측할 수 있을 뿐이란다. 정답은 될 수 없지.
하나님의 세상 안에서 정의 되어지는 너희를 볼 수 있기를 기도하노라.
다시 말하거니와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 받았지.
너희는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자녀지.
너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 아들까지를 십자가에 내어주시고 그 피 값으로 사신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지.
승리하거라.

말씀과 기도는 너희를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승리를 얻게 할 것이란다.
다만 기도와 말씀이란다.
입술을 열면 기도할 수 있지(기도의 모양을 갖추느라 애쓰지 말고 너희 마음에 담겨진 것을 입술에서 나오는 대로 다 토하거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
성경 책만 열면 말씀이 너희 앞에 오지. 하지만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며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절대 집중하거라. 시작은 힘이 들지 모르나 반드시, 반드시 말씀이 살아 호흡하는 날을 보게 될 것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