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난한 자의 항변.
락빌의 지명도가 높다는 모 중고차 가계(?)에서 그럴싸하다는 차를 지난 3월에 장만했습니다
물론 그 지명도가 높다는 중고차 가계 판매원은 혹시 고장이 날지도 모르니 고장날 날을 대비하여 보험을 사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안을 했습니다.
한 번 아파 병원에 들어가기만 하면 수백불은 쉽게 깨어져야 하는 불편을 겪은 기억에 근거하여 당연히 감사해 하며
보험을 사는것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깨알같이 작은 글자들안에 엄청난 함정들이 숨어 있다는 사실은 전혀 의식하지 못한채로...(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깨알같이 작은 글자들을 그 당장에 잃고, 이해하고, 분석하고, 정리하여 모든 상황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얻기에는 너무도 많은 종이들, 너무도 많은 글자들이 우리를 혼란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들에 대한 책임은 모두가 Sign하나이면 다~해결이 되는 서명자들의 책임입니다만)
중고차 가계에서, 정비소, 정비소에서 보험사까지, 보험사에서 또 다른 정비소에 이르기까지의 복잡한 절차안에서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손해는 당연히 소비자의 책임이 되구요, 중고차 가계에서 지정하여 준 정비소에서는
차 내부에서 거룩하게 발생하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이틀이 지납니다(물론 대여해주는 차의 기간은 7일뿐입니다..그 이유와 사정이 어떠하든지...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그들이 이른대로 모든 책임을 다하였것만 자신들이 지정해주는 정비소의 미숙한 실력에 상관없이 소비자가 당~연~히 손해를 보아야 한답니다)
책임져 주는 7일 안에는 지정해주는 정비소에서 문제를 찾아내지 못해 지나버린 시간 이틀과 애써 항변한 결과로 얻어낸 대안으로 새로운 정비소를 찾아가야 하는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일요일이라는 시간이 의미 없이 지나가 버립니다. 금요일 오후3시 무렵에 결정된 대안이나 차를 품고 계시는 정비소에 토요일은 한 사람만이 근무를 한다는 이유로 다시 찾아야 하는 정비소에는 월요일에 운반하여 주시겠다 말을 합니다.(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일요일에 대한 책임도 소비자의 몫이라 합니다. )
그들이 지정해준 정비소에서 찾아낸 고장의 가능성 안에서는 너무도 황당 무게한 무게가 소비자를 질식케 합니다.
이러 이러한 고장의 가능성이 있으니 보험 적용은 당연히 되지 않으며 차에 대한 수리비는 당연히 소비자의 몫이라 합니다.
조목 조목 따지고 들었더니 보험 적용이 되는 부분으로 차를 수리해보자 합니다.
그리고 수리를 했습니다.
수리를 한 후에도 여전히 차는 퍼져 버린답니다. 아마도 차들이 쌩쌩 달리는 길 가운데에서 퍼져버렸을 것입니다요.
그 가능성이라는 것 안에 정답이 없었습니다.
차를 팔아 주신 중고차 가계에서는 일이 복잡해지기 시작하자 어제의 태도와는 달리 직접 보험사와 연락을 하는 것이 약관에 나와 있다면 점잖으신 충고를 대리인을 통하여 주셨읍니다, 감사하게도.
약관이라는 것에 강한 거대 기업체들의 횡포앞에서 숨죽여야 하는 가난한 자들의 삶 안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 앞에
진행 되는 과정들을 토합니다.
어두운 정비소 앞에서 도움줄 사람을 기다리며 많은 생각들이 오갑니다.
중고차 가계에서 차를 사는 사람중의 많은 수가 넉넉치 못한 주머니 사정에 의한 것일 수도 있는데,
그리고 그 넉넉지 못한 주머니 사정에서 생겨나는 예상치 못할 위험들에 대한 불안으로 없는 돈 쪼개가면서
미리 준비하겠다는 의지일 수도 있는데 거대 기업의 힘이라는 것에 짓눌려 이렇게 우끼는 황당한 경우도 함께 가난한 자들의 짓눌림의 것이 되는 것이구나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약관이라는 것을 상세히 읽어보았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경우에 보험이 적용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리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물론 영어를 신통하게 잘하고, 운이(?) 엄청나게 좋으면 책임지리라 했던 보험 적용이 되는 행운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차의 상태에 대한 지식들이 거의 전혀 없는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행위가 아닌가 하여 몹시도 불쾌하였고 또 이 과정 과정을 알려야 하겠다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혹, 이와 같은 경우가 아니어도 많은 경우들에 덤으로 팔~아~먹~으시는 군더더기들의 약관에 Sign하시기 전에 꼼꼼히 챙겨보시고 잘 살펴보시고 이와 같은 황당한 경우를 더 이상 겪지 않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웃의 아주머니께서도 새 차를 장만하시면서 군더기로 붙는 상품을 장만했으나 일반 정비소에서 불편을 해소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군더더기의 잡다한 것들이 비용으로 붙어져 나와 기껏 군더더기 상품으로 절약을 해보시려던 기대를 이루시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고 마신 것을 압니다.
생각하지 못한 온갖 불편들이 약관이라는 함정 안에 숨죽여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늘 인식하시고 새로운 상품을 사시기 전에 꼭 챙겨보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인 의견과 몇 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자면 차라리 군더더기 상품을 구입하지 마시라는 조언이었습니다.
가난한 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그 불편을, 그 짜증을, 그 마음 상함을 이해해 보면서.
내가 가는 길을 살피지 않고 배불뚝이 배자랑만 하면 다입니까?
내가 가는 길은 살피지 않고 부요함만 누리면 다입니까?
내가 가는 길은 살피지 않고 잘 팔고 잘 사는 꾼이면 다입니까?
내가 가는 길은 살피지 않고 누리기만 하면 답니까?
어쩐지 이 땅은 머리 잘 굴리지 못하면 늘 손해만 보고 살아야 하는 땅이 아닌가 하여 씁쓸합니다. 그려.
정직이라는 구호를 노래하는 땅이 아니었나 했더니 도처에서 거짓들이 능력이라는 이름 안에서 춤을 추고 노래합니다. 그려.
잘 먹고 잘 사는 땅.....그래서 그렇게 화려하고 요란하였습니까?
그리고 나는 내가 선 자리를 다시금 헤아려 봅니다.
온갖 이유와 변명들로 무책임한 순간 순간들을....
어쩌면 내 안의 부끄러움을 다시 끄집어 내어 보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풍파...찌그러짐의 풍파가 아닌가 합니다.
가난하여 힘든 삶을 사시는 여러분을 위한 새로운 경지의(?) 깨달음 하나를 얻었습니다.
참 춥고 시린 날을 살아야 하시는 여러분의 아픔에 함께 동참하면서.
그리고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라 하신 성경 말씀이 왜 우리에게 주어졌나를 다시 헤아려 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힘을 내셔요.
찌글어짐의 순간에 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벗어난 세상에서 아픈 사람들을 위하여.
빈 깡통, 요란한 소리....온갖 수식어가 다 붙어 다녀도 감사입니다.
락빌의 지명도가 높다는 모 중고차 가계(?)에서 그럴싸하다는 차를 지난 3월에 장만했습니다
물론 그 지명도가 높다는 중고차 가계 판매원은 혹시 고장이 날지도 모르니 고장날 날을 대비하여 보험을 사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안을 했습니다.
한 번 아파 병원에 들어가기만 하면 수백불은 쉽게 깨어져야 하는 불편을 겪은 기억에 근거하여 당연히 감사해 하며
보험을 사는것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깨알같이 작은 글자들안에 엄청난 함정들이 숨어 있다는 사실은 전혀 의식하지 못한채로...(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깨알같이 작은 글자들을 그 당장에 잃고, 이해하고, 분석하고, 정리하여 모든 상황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얻기에는 너무도 많은 종이들, 너무도 많은 글자들이 우리를 혼란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들에 대한 책임은 모두가 Sign하나이면 다~해결이 되는 서명자들의 책임입니다만)
중고차 가계에서, 정비소, 정비소에서 보험사까지, 보험사에서 또 다른 정비소에 이르기까지의 복잡한 절차안에서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손해는 당연히 소비자의 책임이 되구요, 중고차 가계에서 지정하여 준 정비소에서는
차 내부에서 거룩하게 발생하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이틀이 지납니다(물론 대여해주는 차의 기간은 7일뿐입니다..그 이유와 사정이 어떠하든지...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그들이 이른대로 모든 책임을 다하였것만 자신들이 지정해주는 정비소의 미숙한 실력에 상관없이 소비자가 당~연~히 손해를 보아야 한답니다)
책임져 주는 7일 안에는 지정해주는 정비소에서 문제를 찾아내지 못해 지나버린 시간 이틀과 애써 항변한 결과로 얻어낸 대안으로 새로운 정비소를 찾아가야 하는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일요일이라는 시간이 의미 없이 지나가 버립니다. 금요일 오후3시 무렵에 결정된 대안이나 차를 품고 계시는 정비소에 토요일은 한 사람만이 근무를 한다는 이유로 다시 찾아야 하는 정비소에는 월요일에 운반하여 주시겠다 말을 합니다.(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일요일에 대한 책임도 소비자의 몫이라 합니다. )
그들이 지정해준 정비소에서 찾아낸 고장의 가능성 안에서는 너무도 황당 무게한 무게가 소비자를 질식케 합니다.
이러 이러한 고장의 가능성이 있으니 보험 적용은 당연히 되지 않으며 차에 대한 수리비는 당연히 소비자의 몫이라 합니다.
조목 조목 따지고 들었더니 보험 적용이 되는 부분으로 차를 수리해보자 합니다.
그리고 수리를 했습니다.
수리를 한 후에도 여전히 차는 퍼져 버린답니다. 아마도 차들이 쌩쌩 달리는 길 가운데에서 퍼져버렸을 것입니다요.
그 가능성이라는 것 안에 정답이 없었습니다.
차를 팔아 주신 중고차 가계에서는 일이 복잡해지기 시작하자 어제의 태도와는 달리 직접 보험사와 연락을 하는 것이 약관에 나와 있다면 점잖으신 충고를 대리인을 통하여 주셨읍니다, 감사하게도.
약관이라는 것에 강한 거대 기업체들의 횡포앞에서 숨죽여야 하는 가난한 자들의 삶 안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 앞에
진행 되는 과정들을 토합니다.
어두운 정비소 앞에서 도움줄 사람을 기다리며 많은 생각들이 오갑니다.
중고차 가계에서 차를 사는 사람중의 많은 수가 넉넉치 못한 주머니 사정에 의한 것일 수도 있는데,
그리고 그 넉넉지 못한 주머니 사정에서 생겨나는 예상치 못할 위험들에 대한 불안으로 없는 돈 쪼개가면서
미리 준비하겠다는 의지일 수도 있는데 거대 기업의 힘이라는 것에 짓눌려 이렇게 우끼는 황당한 경우도 함께 가난한 자들의 짓눌림의 것이 되는 것이구나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약관이라는 것을 상세히 읽어보았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경우에 보험이 적용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리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물론 영어를 신통하게 잘하고, 운이(?) 엄청나게 좋으면 책임지리라 했던 보험 적용이 되는 행운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차의 상태에 대한 지식들이 거의 전혀 없는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행위가 아닌가 하여 몹시도 불쾌하였고 또 이 과정 과정을 알려야 하겠다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혹, 이와 같은 경우가 아니어도 많은 경우들에 덤으로 팔~아~먹~으시는 군더더기들의 약관에 Sign하시기 전에 꼼꼼히 챙겨보시고 잘 살펴보시고 이와 같은 황당한 경우를 더 이상 겪지 않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웃의 아주머니께서도 새 차를 장만하시면서 군더기로 붙는 상품을 장만했으나 일반 정비소에서 불편을 해소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군더더기의 잡다한 것들이 비용으로 붙어져 나와 기껏 군더더기 상품으로 절약을 해보시려던 기대를 이루시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고 마신 것을 압니다.
생각하지 못한 온갖 불편들이 약관이라는 함정 안에 숨죽여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늘 인식하시고 새로운 상품을 사시기 전에 꼭 챙겨보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인 의견과 몇 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자면 차라리 군더더기 상품을 구입하지 마시라는 조언이었습니다.
가난한 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그 불편을, 그 짜증을, 그 마음 상함을 이해해 보면서.
내가 가는 길을 살피지 않고 배불뚝이 배자랑만 하면 다입니까?
내가 가는 길은 살피지 않고 부요함만 누리면 다입니까?
내가 가는 길은 살피지 않고 잘 팔고 잘 사는 꾼이면 다입니까?
내가 가는 길은 살피지 않고 누리기만 하면 답니까?
어쩐지 이 땅은 머리 잘 굴리지 못하면 늘 손해만 보고 살아야 하는 땅이 아닌가 하여 씁쓸합니다. 그려.
정직이라는 구호를 노래하는 땅이 아니었나 했더니 도처에서 거짓들이 능력이라는 이름 안에서 춤을 추고 노래합니다. 그려.
잘 먹고 잘 사는 땅.....그래서 그렇게 화려하고 요란하였습니까?
그리고 나는 내가 선 자리를 다시금 헤아려 봅니다.
온갖 이유와 변명들로 무책임한 순간 순간들을....
어쩌면 내 안의 부끄러움을 다시 끄집어 내어 보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풍파...찌그러짐의 풍파가 아닌가 합니다.
가난하여 힘든 삶을 사시는 여러분을 위한 새로운 경지의(?) 깨달음 하나를 얻었습니다.
참 춥고 시린 날을 살아야 하시는 여러분의 아픔에 함께 동참하면서.
그리고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라 하신 성경 말씀이 왜 우리에게 주어졌나를 다시 헤아려 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힘을 내셔요.
찌글어짐의 순간에 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벗어난 세상에서 아픈 사람들을 위하여.
빈 깡통, 요란한 소리....온갖 수식어가 다 붙어 다녀도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