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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6년 9월 8-10일
장소: 워싱톤감리교회

(중앙일보 기사 발췌)

 “이 시대의 과학은 과학주의나 과학만능주의라는 형태로 우상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과학이 마치 진리를 터득하는 유일한 방법처럼 우상화 되어 가고 있는데 과학자들조차도 그 사실을 잘 모르면서 문화와 시대가 요구하는 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우리의 직업과 신앙을 별개로 지내도록 이 세상은 강요하고 유혹하는데, 우리도 그렇게 길들여져 가는 것 같습니다.”

 과학자로서 참회의 고백같은 이같은 반성은 결국 지난해 한국기독과학자회(Korean Christians In Science, 이하 KCIS)라는 형태로 결실을 맺게 됐다. 그리스도인으로, 한국인으로, 과학인으로, 특히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으로 신앙과 삶의 일치를 추구하기 위해 워싱턴을 비롯 한국인 기독과학자들이 주축이 돼 KCIS의 첫발을 내딛은 것이다.

 창립대회인 지난해에는 기독과학자로서의 위치를 설정하는 것이었다면 올해 대회는 생활속에서 기독 과학인들이 살아가는 삶에 촛점을 두고 있다.

 즉 ‘기독과학자, 그 거룩한 소명의 회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대회는 기독 과학자로서의 소명을 새롭게 이해하고, 과학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이 중심이 된 세계관을 과학자들 사이에서 공유하고 과학자들이 이런 삶을 회복하기 위한 형태로 진행된다.

 주제 강연은 미기독과학자회(ASA)를 이끌어 가고 있는 랜디 아이삭(사진) 박사와 한국 과학기술원의 경종민(사진) 박사.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참여하는 랜디 아이삭 박사는 ‘과학자에게 있어 크리스천의 삶’이라는 주제로 교회에서 과학자들이 살아야할 삶 과 과학자들 속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삶을 어떻게 통일시켜 진실한 삶을 살 것인가를 설파할 예정이다.

 크리스천과학기술인포럼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경종민 박사는 ‘역동적인 크리스천, 역동적인 과학기술자’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하나님 앞에 부끄럼없는 모습을 어떻게 확보하고, 과학자로서의 소명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 지를 알려줄 계획이다.

기독 과학자 대회의 성격상 영성집회도 이기간동안 함께 이루어진다. 영성 집회는 현재 연합감리교 북일리노이 연회 감독인 정희수 목사와 영국 옥스포드대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현 세계무역센터협회(WTCA) 수석 부총재를 맡고 있는 이희돈 박사가 각각 8일과 9일 집회를 인도한다.

 특히 이희돈 박사는 9.11 테러 당시 WTC에서 살아남은 사람 중 한명으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할 때 한 개인의 삶 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그 개인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 지를 간증할 예정.

 KCIS 운영위원장인 권재열박사(메릴랜드대)는 “올해의 주제는 과학자로서 살아가는 삶에 초점을 두었다면서 이에따라 토의는 주제를 놓고 참석자들이 자기의 삶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형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서로의 삶을 나누는 과정에서 기독과학자로서의 소명을 새롭게 인식하고 과학자 상호간에 돈독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목표라고 권박사는 덧붙였다.

 한편, KCIS는 현재 9명의 운영위원들이 실무를 책임지고 있으며, 한국내 크리스천과학기술인포럼을 비롯 미기독과학자회(ASA), 정오의 샘터 선교회, 워싱톤 감리교회, 감리교 선교부, 존스 홉킨스 한인 기독인연합회 등이 협력 기관으로 함께 동참하고 있다.

▶운영위원 명단:권유욱 (NIH/NIAID), 권재열 (UMB), 부재니(NIH), 송호택(NIH/CC), 안성기(American Radiology), 정명철(GMU), 정양조(NIH/NCI), 최시영 (NIH/NIAID), 허정훈 (NIH/NCI), <한국위원>김철훈(연세대), 김기환(중외제약). 양세훈(원광대)
▶문의:http://noonprayermission.org/kcis/
▶장소: 2181 Baltimore Rd., Rockville, MD 2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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