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자기 몸처럼

by 김학승 posted Aug 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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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강철왕 카네기의 고향인

스코틀랜드 덤펌린시에 있는

포도원교회 부흥회를 인도했다.

집회 후 현지 선교사와 함께 골프연습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계단을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

왼쪽 발목이 시퍼렇게 멍이 들고 부었으며,

아파서 걸을 수가 없었다.

결국 응급실로 갔다.

의사는 인대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응급치료를 받은 후,

치료비를 내려고 했더니 거절했다.


우리나라에 와서 사고로 몸을 다친 것도 미안한데

어찌 치료비를 받겠느냐며 웃었다.

알고 보니 스코틀랜드에서는 누구든지 병원비는 받지않았다.

사회복지가 세계에서 제일이라고 자랑했다.

이런 복지를 위해 기업하는 분들이

돈을 많이 벌어

세금을 서로 많이 내겠다고 나선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 국민일보 글 中 에서

메리 여왕 때 순교의 피를 흘린 선조들의

신앙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 정신이 생활로 이어진 것이다.



여러 개의 작은 그릇들은

큰 그룻 속에 모두 들어간다.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이 큰 계명을 실천하면

율법의 613개 조항을 다 지킨 것과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