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by 최은정 posted Aug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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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곳 San Diego로 이사온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에 모든 짐들이 잘 도착했고, 빠른 시간 내에 정리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일이 다 순조롭지는 않았으나, 하나씩 하나씩 기도와 기다림 가운데 해결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주동안 이곳 교회를 방문하면서, Fellowship 교회를 향한 그리움에 싸한 가슴을 다독거리며  Fellowship교회를 7년 동안 섬길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어디를 가도 전심으로 하나님께 찬양하는 Fellowship 교회의 성도님의 모습은 찾기 어렵더군요.  

  신명기 12장에서 말씀하신데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예배처를 찾고자 교회 몇 곳을 방문했었습니다.
  그 중 Horizon Christian Fellowship (North county-www.horizon.org) 이라는 미국 교회에서 찬양하려고 일어날 때  신명기의 "예배처"라는 말씀을 기억나게 해 주셨습니다. 비록 제 마음에는 이전에 방문한 Maranatha Chapel 교회가 더 끌리고 있었고, 예나 아빠는 방문했던 교회중 한 한국 교회가 마음에 있었지만, 아이들과 의논하며, 기도 가운데 일단 이곳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온지 13년이 되어가도 여전히 한국인이라는 생각과 한인 교회에서 섬기며 교제해왔던 저희들이라 아직 우리 교회라는 마음이 와 닿지 않지만, 순종하며 계속 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름동안에는 선교사님들과 초청 목사님들께서 말씀과 특강을 해 주시고 있는데, 주님의 재림이 가까옴을 점차로 느끼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Virginia와  Maryland의 울창한 숲과 단풍과는 달리 이곳의 구릉지와 웅장한 바다를 바라보며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다시금 깨달으며, 들풀과 같은 우리의 인생을 권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이곳은 휴양지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대부분 밝고, 친절하며 느긋합니다. 예나 아빠는 출퇴근 시간이 15분으로 짧아져서 교통체증으로 인한 Stress 에서 해방되었고, 2시간정도를 얻게 되었습이다. 덕분에 삶에 여유도 생기고, 책을 볼 시간도 생겨서 떠날 때 선물로 주신 여러 책들을 보며, 수요 성경공부에도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주님의 사랑으로 기도해주신 목사님들과 많은 성도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주 안에서 축복된 시간 허락하신 선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앞으로 시작될 오이코스와 목자님들, 목사님과 교회를 위해 기도할께요.

San Diego 에서 최훈, 은정, 예나, 예찬드림
주소 7185 Celome Ct. San Diego CA 92129
Tel.858-538-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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