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5.25 17:35
SYATP - 74% reduction in student suspensions
조회 수 43176 댓글 2
Germantown 소재 Kingsview 중학교, 2005~2006 년도 마지막 See You At The Pole 이
엇그제, 수요일(5/24) 아침에 있었습니다.
여러달을 걸쳐서 해오다 보니, 이젠 아이들도 SYATP 기도 모임이 어색하고 쑥스런 것이 아니라
아주 익숙한 자리가 된 듯 보였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 곧바로 자연스럽게 국기게양대로 향해 걸어오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보이고, 뭔가 기분이 좋은 일이 있는 아이들처럼 보였습니다.
그 동안의 SYATP 을 돌아보면, 할 때마다 감동적이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갑자기 기온이 확 떨어져, 찬 바람이 새차게 불어, 속살까지 시린 아침에도 우린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보슬 비가 내리는 날 아침에도 학교와 급우들,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눈이 내리는 날 아침, 아이들의 머리에 소복히 쌓이는 눈을 보며, 천사들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때 묻지 않고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이들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감동되고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번 학년도 마지막 SYATP 을 하기 약 2주전에 학교 소식지가 학부모들에게 배부되었습니다.
그 소식지에는 3년전에 새로 부임해오신 교장선생님께서
이번 학년도를 마치면서 쓰신 글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 글에서, 지난 3년동안 정학 징계 처분 받은 학생수가 74% 감소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74% 라니, 파격적인 감소입니다.
교장선생님이 아무리 유능하시다고 해도, 74%는 쫌 많다 싶었습니다.
data 를 조작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 바로 다음에, SYATP 에서 우리들이 해온 기도가 생각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들의 기도에 응답하셨다는 얘긴가?
기도 모임을 늘 가져왔지만, 확실한 결과를 기대 하고 기도 해온 것이 아니었고,
아이들 몇몇이 한 달에 한번 모여서, 약 5분동안 하는 기도가 모 그렇게 대단할까 하는 생각이
많았는지라, 74% 라는 숫자를 보니 무척 혼란스럽더군요.
아이들에게, 자기가 속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주기 위해서라는 차원에서
SYATP 을 해왔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기도 응답까지는 생각조차 해본 일이 없었는데,
제 자신이 기도 응답의 확신이 없음을 여실히 드러내주는 꼴이 되어서, 멍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또 다시 드러내시고,
전능하신 팔로 킹스뷰 중학교를 덮으사, 아이들을 악한 세력에서 보호 해주시고,
눈동자처럼 지켜주셨습니다.
깨끗하고 순수한 아이들의 기도에 응답해주신, 신실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찬양합니다.
국기 게양대에 모인 아이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정학 징계 처분 74% 라는 엄청난 감소를 갖게 되었다고 얘기 해주었습니다.
이제, 킹스뷰 중학교는 갈수록 좋은 학교가 될 것이라는 평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아이들이 있는한, 하나님께서 이 학교를 지켜주실 것이고,
그러므로, 이 학교는 계속 좋아질 것입니다.
맹모삼천이라는 말에 따라, 자녀들을 좋은 교육환경에 있게 하려고 이사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지금 자녀가 다니고 있는 학교를 좋은 학교로 바꿔버리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가 다니는 학교를 좋은 학교로 바꾸고 싶으신 부모님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그 학교를 위해 기도하라고 가르치십시오.
하나님께서 역사 해주실 것입니다.
킹스뷰 중학교가 그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꾸준히 SYATP 에 나와준 아이들을 격려해주십시오.
또, 가끔씩 함께 기도해주신 부모님,
형편이 되기만 하면, 나오셔서 함께 기도해주신, 모세 전도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언젠가 김원기 목사님께서 SYATP 현장을 찍어논 비됴를 보면, 맨 백인 아이들만 있고,
동양애는 하나도 없다고 하시면서, 안타까워 하신 것이 생각납니다.
킹스뷰 중학교에서의 SYATP 에는 맨 한국 애들(90% 이상이 NCFC Timothy)뿐이고, 백인애는 하나도 없으니,
백인 목사님께서 보셨으면, 안타까워 하셨을거예요~. ^ ^
감사합니다.
아이들과의 기도 모임이 은혜가운데 마쳐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여름 동안 더 성숙한 아이들이 되어서, 가을부터 새로이 SYATP 을 다시 시작하여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 졸업하여 고등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새 학교에 가서, 계속 자기 학교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엇그제, 수요일(5/24) 아침에 있었습니다.
여러달을 걸쳐서 해오다 보니, 이젠 아이들도 SYATP 기도 모임이 어색하고 쑥스런 것이 아니라
아주 익숙한 자리가 된 듯 보였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 곧바로 자연스럽게 국기게양대로 향해 걸어오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보이고, 뭔가 기분이 좋은 일이 있는 아이들처럼 보였습니다.
그 동안의 SYATP 을 돌아보면, 할 때마다 감동적이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갑자기 기온이 확 떨어져, 찬 바람이 새차게 불어, 속살까지 시린 아침에도 우린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보슬 비가 내리는 날 아침에도 학교와 급우들,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눈이 내리는 날 아침, 아이들의 머리에 소복히 쌓이는 눈을 보며, 천사들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때 묻지 않고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이들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감동되고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번 학년도 마지막 SYATP 을 하기 약 2주전에 학교 소식지가 학부모들에게 배부되었습니다.
그 소식지에는 3년전에 새로 부임해오신 교장선생님께서
이번 학년도를 마치면서 쓰신 글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 글에서, 지난 3년동안 정학 징계 처분 받은 학생수가 74% 감소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74% 라니, 파격적인 감소입니다.
교장선생님이 아무리 유능하시다고 해도, 74%는 쫌 많다 싶었습니다.
data 를 조작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 바로 다음에, SYATP 에서 우리들이 해온 기도가 생각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들의 기도에 응답하셨다는 얘긴가?
기도 모임을 늘 가져왔지만, 확실한 결과를 기대 하고 기도 해온 것이 아니었고,
아이들 몇몇이 한 달에 한번 모여서, 약 5분동안 하는 기도가 모 그렇게 대단할까 하는 생각이
많았는지라, 74% 라는 숫자를 보니 무척 혼란스럽더군요.
아이들에게, 자기가 속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주기 위해서라는 차원에서
SYATP 을 해왔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기도 응답까지는 생각조차 해본 일이 없었는데,
제 자신이 기도 응답의 확신이 없음을 여실히 드러내주는 꼴이 되어서, 멍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또 다시 드러내시고,
전능하신 팔로 킹스뷰 중학교를 덮으사, 아이들을 악한 세력에서 보호 해주시고,
눈동자처럼 지켜주셨습니다.
깨끗하고 순수한 아이들의 기도에 응답해주신, 신실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찬양합니다.
국기 게양대에 모인 아이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정학 징계 처분 74% 라는 엄청난 감소를 갖게 되었다고 얘기 해주었습니다.
이제, 킹스뷰 중학교는 갈수록 좋은 학교가 될 것이라는 평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아이들이 있는한, 하나님께서 이 학교를 지켜주실 것이고,
그러므로, 이 학교는 계속 좋아질 것입니다.
맹모삼천이라는 말에 따라, 자녀들을 좋은 교육환경에 있게 하려고 이사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지금 자녀가 다니고 있는 학교를 좋은 학교로 바꿔버리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가 다니는 학교를 좋은 학교로 바꾸고 싶으신 부모님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그 학교를 위해 기도하라고 가르치십시오.
하나님께서 역사 해주실 것입니다.
킹스뷰 중학교가 그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꾸준히 SYATP 에 나와준 아이들을 격려해주십시오.
또, 가끔씩 함께 기도해주신 부모님,
형편이 되기만 하면, 나오셔서 함께 기도해주신, 모세 전도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언젠가 김원기 목사님께서 SYATP 현장을 찍어논 비됴를 보면, 맨 백인 아이들만 있고,
동양애는 하나도 없다고 하시면서, 안타까워 하신 것이 생각납니다.
킹스뷰 중학교에서의 SYATP 에는 맨 한국 애들(90% 이상이 NCFC Timothy)뿐이고, 백인애는 하나도 없으니,
백인 목사님께서 보셨으면, 안타까워 하셨을거예요~. ^ ^
감사합니다.
아이들과의 기도 모임이 은혜가운데 마쳐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여름 동안 더 성숙한 아이들이 되어서, 가을부터 새로이 SYATP 을 다시 시작하여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 졸업하여 고등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새 학교에 가서, 계속 자기 학교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 ?
-
?
주 안에서 사랑하는 신율미자매님.
가까이에서 뵙는 율미 자매님의 믿음의 여정에 자주 큰 도전이 있습니다.
수고 많이 많이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참 기뻐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Moms In Touch International" 기도 모임이 학교 안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에도 같은 기도모임이 있다 하구요.
MITI에 한 달에 한 번씩 있는 SYATP을 소개하면 어떨까하구요.
더한 힘이 모아지리라 믿습니다.
힘내셔요~~~!!
주소: MOMS IN TOUCH INTERNATIONAL
PO BOX 1120
POWAY, CA 92074-1120
휄로쉽 게시판
실명을 사용해야 하며, 광고나 적절하지 않는 내용의 글은 문의 없이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993 | 가장 큰 시련 1 | 최 영 | 2006.05.16 | 45061 |
| 992 | 축하드려요. 1 | 이윤옥 | 2006.05.18 | 49455 |
| 991 | 2006년 타악 그룹 발광(發 光) 콘서트 2 | 이은구 | 2006.05.25 | 46480 |
| » | SYATP - 74% reduction in student suspensions 2 | 신율미 | 2006.05.25 | 43176 |
| 989 | 방을 구합니다 | 유화 | 2006.05.26 | 47685 |
| 988 | See You At the Pole 을 읽고 | 김원기 | 2006.05.26 | 33243 |
| 987 | 독수리에 대하여... 1 | 이상철 | 2006.05.28 | 43362 |
| 986 |
제 9회 골프 대회
|
체육부 | 2006.05.29 | 33921 |
| 985 | 사랑으로 1 | 폴김 | 2006.05.29 | 42394 |
| 984 | 단 한 사람 4 | 최 영 | 2006.05.31 | 41050 |
| 983 | 설교 파일 업로드 합니다 | NCFC | 2006.06.02 | 31828 |
| 982 | 05년12월4일 이후의 자료는? 2 | 장윤선 | 2006.06.01 | 49104 |
| 981 |
골프 대회 변경 사항
|
체육부 | 2006.06.01 | 37704 |
| 980 | 배려하며 섬기는 종 (퍼옴) | Leney Song | 2006.06.01 | 32078 |
| 979 | 6/4일 성찬위원 명단 입니다 9 | 권 영준 | 2006.06.03 | 42364 |
| 978 | 박주영선수 신앙간증 | 김학승 | 2006.06.07 | 34311 |
| 977 | "붉은 악마"에 대해서 | 김원기 | 2006.06.16 | 35782 |
| 976 | 붉은악마...(동영상) | 김학승 | 2006.06.14 | 34451 |
| 975 | 나로부터 시작되리(찬양) 9 | 김학승 | 2006.06.18 | 44729 |
| 974 | 예화...毒 8 | 김학승 | 2006.06.18 | 45054 |
© k2s0o1d6e0s1i0g1n. All Rights Reserved
New Covenant Fellowship Church
귀한 사역을 하셨고 그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집사님과 같은 부모님들이 계시는 그 학교, 그 교회, 그 가정이 있기에
하나님나라는 영원히 그리고 확장될것을 믿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