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과 내리막

by 최 영 posted May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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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실은 저 직장에서 ㅉㅗㅈ겨 났어요."
아버지의 얼굴에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소탈하게 웃으시며 그를 위로했다.
"살다 보면 별일 다 겪는데 걱정 말거라.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법이고,
또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는 것 아니니.
상처입은 나무가 단단한 법이다."
"세상이 네게만 모진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게다."
<<아버지의 웃음>>중에서...

주님께 꼭 매달려 늘 생활하려고 애쓰지만...
어려움이 생길때 마다...
부끄럽게도..
주님께 따져 보고도 싶습니다.
언제쯤이면 평탄함을 주시겠냐고 말이예요.
그러나..
마음깊이 저는 확실히 믿고 있읍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일은
오르막이든...내리막이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두 계획하심 이라고 말입니다.
분명히!

인생은 오르막과 내리막의 반복인것 같습니다.
한 자매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시더군요.
"먼저된 자 나중되고, 나중된 자 먼저 됩니다."
라고요...
늦게 시작한 성경공부와 교회생활...
모두 꾸준하게 하여..
저는 '꼭' 나중된 자 먼저되는 성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위해 준비 해 놓으신...
멋진 계획안에서 의심없이 따라가는
예쁜 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