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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8 07:12

특새...

조회 수 5656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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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 KID! KID! (키득 키득 키득)

우선은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요... 좋은 말씀주신 김원기 목사님께도 넘 감사합니다.
한동안 너무 힘들었고 좌절되고 모든게 다~~ 싫고 했었는데 역시 아빠 짱!
하나님도 내가 매일 하루종일 징징거리고 칭얼대고 짜증내고 치근덕 거리니까.. "얘가정말 왜이래!!" 하사면서도
다시 돌아서서 코 한번 닦아주고 엉덩이한번 쳐주고 자~ 가서놀아라~~(나한테 맡기고..) 하시는것 같아요.
남들은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과 제가 나눈사랑은 정말 특별하답니다
이런 감정이 언제부터였더라?... 작년 조금 더 되었나?.. 언제부터인가 하나님의 품이 느껴졌어요..
밤에 자려고 하는데.. 정말 부드럽고 따뜻한 품이 절 안아 주었어요.. 하나님이라는것을 알고 딸아이한테.. 하영아.. 하나님품이 참 좋다.... 했더니  품이 몬데?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영이를 꼬~옥 안고 물어봤죠.. 좋아?..응, 넘 좋아..
지금 하영이가 엄마 품안에 있는거야....
언제부터인지... 하나님은 저에게 아버지라기보다 아빠였고 결혼해서는 내 든든한 친정아빠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렇게 날 사랑해주고 안아주고 지켜주시는 아빠가 정말 나의 원하는것은 왜 아직도 모른척하실까..
정말 어쩔때는 " 아빠.. 좀.. 이제는 .. 아니면  차라리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딱~~~ 얘기해주면 안되?
그럼 할께.. 나 머리 나쁜거 알잖아   ...응?  .. 하고 아무리 물어봐도 .. 하나님은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씀을
하지 않으시는것이 서럽고 때로는 .. 아빠 치사! 흥! 하고 울고 불고.. 그래도 대답이없는  하나님을 이해할수가없어서 눈이 아프고 빡빡거릴때까지 지난 몇개월간  성경은 아빠얼굴을 보는듯 하고 아빠랑의 거리감이 느껴져서 만지지도 않고 대락 20권이넘는 책들만 읽어대고 .. 결국 얻은것은 하나님께선 날 사랑하시고 끊임없이 나의 필요을 공급하신다는 것이었어요.
지난주에는 무식한 생각을 섞어서... 이번주에는 꼭, 꼬~~옥 특새(특별 새벽부흥회)를 가야지.. 하고 결심했습니다.
목금을 휴가를 내고 안내주면 직장을 그만두리라는 결심과 함께...   왜 그때는 그런 과격한 생각을 했는지.. 금식수련회때 알았습니다.(금요일까지 수양회 제목도 모르고있었습니다.)TT
그런 결심을 가지고 어린 예찬이는 시엄마한테 던져드리고? 하영이를 데리고 남편과 함께 일주일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첫날 부터 방해의 세력이 잠을 못자게하고 눈을 아프게하고 눈만 감으면 앞에서 왔다갔다하며 피곤하게 만드는데 첫날 둘째날 한시간 반 자고 나와서 예배드리고 일갔다와서 집안일하고 하는데 성령의 놀라운 도우심으로 전혀 피곤하기는 커녕 잠도오지 않았습다.. 커피도 입에 대지 않았는데..
일주일 내내 주신 말씀과 찬양은 모두 제것이있고... 하나님은 결코 구경만하지 않으신다는 것과 내가 내려놓기를 기다리신다는것, 한손에는 내 소중한 것을 들고 등뒤로 감추고 다른 한손에는 문제거리를 들고 버벅거리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도움의 손길을 받을길이없어 징징거리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좀 놔봐!.. 네가 놔야 내가 잡고 하지.. 화~악.."

물고기는 기억력이 3초래요.. 난 물고기도 아닌데   왜그렇게 지난날들의 은혜를 자꾸 까먹는지..
성경에서 은혜를 잊고 우상숭배하며 하나님을 떠나사는 이스라엘사람들을 볼때마다..
이런 ~~~ 납~~~쁜..놈들...   이런 무식~~~칸.. 해대던 제가 우습네요.
창피... 무안... 얼굴 휙~~ (가림.)
그래도.. 매일 물어봅니다... "아빠.. 그래도  나 이쁘지?"
하나님:  그래 이눔아.. 반죽도 좋다.. 맨날 혼자 삐지고 혼자 웃냐.."!!!!
  • ?
    그레이스 최 2006.04.20 06:41
    ㅎㅎㅎㅎㅎㅎㅎ하나님께서 무척 귀여워 하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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