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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드디어 VA 교회건물 구입의 마지막인 미국 교회의 이사 가 있었읍니다.
많은 집사님들과 성도님들이 토요일 새벽 예배후부터 늦은 오후 시간까지 청소와 주일예배 새팅에 참석해 주셨읍니다.  그리고 그로 말미암아 주일날 처음 3부의 예배가 시작되었읍니다.  주일을 지낸후 하나님께서 주신 감사한 마음을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어서 여기에 몇자 적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감사했읍니다.  15년전에 작은 휄로쉽 교회를 세워주시고 이제는 MD 뿐 아닌VA에 까지 교회를 세워 주셨읍니다.  두번째 교회는 15년 만에 탄생했지만 3번째 교회는 10년, 4번째 교회는 5년에 탄생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서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의 향기가 우리교회에만 머무는것이 아닌 우리가 섬기고 있는 지역들과 나라에 까지 퍼저나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둘째, 김원기 담임 목사님으로 부터 시작하여 버지니아의 세분의 목사님들과 장로님 그리고 집사님들의 섬김과 성도님들의 헌신을 보면서 감사했읍니다.  김원기 담임목사님은 직접 빗자루와 베큠을 들고 성도님들이 앉으실 의자의 앞부분을 직접청소하시는 것이였읍니다.  처음 뒷모습은 어떤 청년이 열심이 청소를 하나 생각 하였으나 앞으로 돌아서며 흰 머리가 보이는순간, 그분은 청년이 아닌 담임 목사님이셨읍니다.  담임 목사님이 그 정도이시니 같이 섬기시는 목사님들과 장로님 집사님들의 열심은 어떠하셨는지 글고 쓰지 하지 않아도 짐작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직접 무거운 의자 를 옮기시는 김우성 목사님과 장로님, 나이가 많으신 집사님들이 청소하는 모습, 한목사님과 김경연 목사님이 땀흘리시며 일하시는 모습,  그모습을 안타까워 하면서 더 열심히 일하는 청년부의 모습에서 감사했읍니다.  특히나 전무가와 같은 실력으로 봉사하는 일두형제와 상록 형제의 기술과 헌신은  놀라움 그 자체였읍니다.

새째, VA 성도님들의 보이지 않는 불편에도 끝가지 참고 기다리심을 인해 감사했읍니다.  예배에 제 시간에 오셔도 밖에서 늦께는 15분 정도까지 기다려야 했는데 또 교회도 마음대로 사용할수도 없었고 사용후에는 다시 사용전으로 원위치 시켜 놓아야 하는 어려움들, 그 모든것들을 묵묵히 참고 기다려 주심과 그 과정속에서도 감사로 기도하며 예배 하는 성도님들로 인하여 감사했읍니다.

마지막으로는 물심 양면 도와주시고 어려움과 불편함속에서도 마치 큰형이 동생에게 양보하듯 섬겨주신 MD 교회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했읍니다.  MD교회의 희생과 도움으로 VA 교회는 한층더 교회 다운 모습으로 변해 가고 모든 부분에 있어서 자릴 잡아가게 되었읍니다.  어려움과 부담감 없이 사역할수 있는 길을 포기하시고 하나님안에서 부담감으로 도우시는 손길임을 알기에 받는 VA교회는 그사랑을 더 느낍니다.

휄로쉽 교회의 모든 교인들의수고와 헌신 그리고 비전은 하나님나라에 확장과 하나님의 다시오심을 준비하는 주의 순결한 신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멋진 순종 그 자체이였읍니다.  주일날 에배시간에 이렇게 기도했읍니다.  “하나님 15년의 휄로쉽 교회에 많은 분의 헌신과 기도를 감사합니다.  앞으로 15년의 휄로쉽 교회는 제가 이어받아 헌신하고 기도하겠읍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같은 마음으로 기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교회를 섬길수 있어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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