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0.30 13:07
여러분의 기도가 너무나도 절실합니다!
조회 수 52261 댓글 3
안녕하세요? 먼저 저의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능하시다면, 이 글을 알고 계신
다른 게시판에도 올려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일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 아무
런 상관이 없으시더라도, 어디에 살고 계시더라도, 어떤 종교를 가지고 계시더라도, 제 조
그마한 부탁 한 가지 들어주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저는 현재 미국 버지니아주 Fairfax County(패어팩스 카운티) 에 살고 있는 김정락 이라
는 고1학생이고 저희 아버지 성함은 김성태 입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이름을 밝혀가면서
부탁 드리는 것은 지금 정말 저에게 있어서는 너무나도 소중한 저희 아버지가 위독하시기
때문입니다. 저희 가족은 3년전, 한국을 멀리한 채 호주로의 이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리고 2005년 현재, 미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낯선 외국땅에서,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이 곳 문화와 사람들 속에 섞이기란 제게는 참으로 버거운 일입니다. 의지할 곳도 없
이 늦었다면 늦었다고 할 수 있는 시기에 시작한 이민생활은 더욱 저희 가족 서로서로를
의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저와 저희 가족에게 정말로 힘든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제가 태어났을 즈음부터 아
버지께서는 B형간염과 불면증으로 벌써 제가 고1이 되버리는 16년동안 많은 고통을 겪으
셨습니다. 그래도 항상 좋은 아버지로써, 아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정을 두신 분처럼
웃음을 잃지 않으셨답니다. 올해로 46세가 되시는 아버지께서 결국엔 간암을 판정받으셨
습니다.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퍼진 암세포로 인해서, 말기라는 판정을 받으셨답니다. 저
는 우연히 어머니와 나누시는 말씀을 듣고 알아버렸지만, 저와 10살된 동생 앞에서 내색
않으시려고, 굳이 고통을 애써 외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흐르는 눈물은 매번 참을 수 없
었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런 하루 하루를 보내시던 아버지께서, 며칠전 피를 토하시고 Fairfax(패어팩
스)병원 ICU(중환자실)로 들어가셨습니다. 폐에 물이 차고, 숨쉬기도 많이 힘드신 관계로
내일 식도수술을 하시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공호흡기를 하셔야 하는가
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지금은 그냥 호흡만 돕기 위하여 보조산소호흡기만 코에 달고 계
시는 아버지께서 인공호흡기 없이 수술을 하신다면, 수술 후에 마취에서 스스로 깨어나시
기란 정말 희망이 없는 도박이라고 의사 선생님은 말씀하시더군요. 그렇다고 인공호흡기
를 사용하신다면, 엄청난 고통이 있을뿐만 아니라 그것에 의존하시는 거의 식물인간과 같
은 상태로 의식없이 사셔야 한다고 하네요. 한 번 착용하면 다시 빼낼 수 없는 인공호흡기
를 저희 가족은 안 쓰고 아버지께서 수술이 좋은 결과로 끝이 나기를 지금 간절히 기도드
리고 있습니다. 주위의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계시지만 저희는 정말 많은 분들의 기
도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께서는 물론 저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분이시겠지만, 한 번이라도 만난
적이 없으시겠지만, 저희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수술을 앞둔 상황에서 좋
은 수술결과와 불가능한 치유의 기적들을 위한 기도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한 번만이라
도, 단 한 번만이라도 짧게나마 기도를 해 주시길 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게시판에도 올려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일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 아무
런 상관이 없으시더라도, 어디에 살고 계시더라도, 어떤 종교를 가지고 계시더라도, 제 조
그마한 부탁 한 가지 들어주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저는 현재 미국 버지니아주 Fairfax County(패어팩스 카운티) 에 살고 있는 김정락 이라
는 고1학생이고 저희 아버지 성함은 김성태 입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이름을 밝혀가면서
부탁 드리는 것은 지금 정말 저에게 있어서는 너무나도 소중한 저희 아버지가 위독하시기
때문입니다. 저희 가족은 3년전, 한국을 멀리한 채 호주로의 이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리고 2005년 현재, 미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낯선 외국땅에서,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이 곳 문화와 사람들 속에 섞이기란 제게는 참으로 버거운 일입니다. 의지할 곳도 없
이 늦었다면 늦었다고 할 수 있는 시기에 시작한 이민생활은 더욱 저희 가족 서로서로를
의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저와 저희 가족에게 정말로 힘든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제가 태어났을 즈음부터 아
버지께서는 B형간염과 불면증으로 벌써 제가 고1이 되버리는 16년동안 많은 고통을 겪으
셨습니다. 그래도 항상 좋은 아버지로써, 아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정을 두신 분처럼
웃음을 잃지 않으셨답니다. 올해로 46세가 되시는 아버지께서 결국엔 간암을 판정받으셨
습니다.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퍼진 암세포로 인해서, 말기라는 판정을 받으셨답니다. 저
는 우연히 어머니와 나누시는 말씀을 듣고 알아버렸지만, 저와 10살된 동생 앞에서 내색
않으시려고, 굳이 고통을 애써 외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흐르는 눈물은 매번 참을 수 없
었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런 하루 하루를 보내시던 아버지께서, 며칠전 피를 토하시고 Fairfax(패어팩
스)병원 ICU(중환자실)로 들어가셨습니다. 폐에 물이 차고, 숨쉬기도 많이 힘드신 관계로
내일 식도수술을 하시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공호흡기를 하셔야 하는가
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지금은 그냥 호흡만 돕기 위하여 보조산소호흡기만 코에 달고 계
시는 아버지께서 인공호흡기 없이 수술을 하신다면, 수술 후에 마취에서 스스로 깨어나시
기란 정말 희망이 없는 도박이라고 의사 선생님은 말씀하시더군요. 그렇다고 인공호흡기
를 사용하신다면, 엄청난 고통이 있을뿐만 아니라 그것에 의존하시는 거의 식물인간과 같
은 상태로 의식없이 사셔야 한다고 하네요. 한 번 착용하면 다시 빼낼 수 없는 인공호흡기
를 저희 가족은 안 쓰고 아버지께서 수술이 좋은 결과로 끝이 나기를 지금 간절히 기도드
리고 있습니다. 주위의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계시지만 저희는 정말 많은 분들의 기
도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께서는 물론 저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분이시겠지만, 한 번이라도 만난
적이 없으시겠지만, 저희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수술을 앞둔 상황에서 좋
은 수술결과와 불가능한 치유의 기적들을 위한 기도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한 번만이라
도, 단 한 번만이라도 짧게나마 기도를 해 주시길 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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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쓰신글은 잘 읽었구여, 그냥 읽고 지나칠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참 신기한건, 저두 한국에서 호주로 고등학교 1학년때 이민을 갔었구, 호주이후 미국에와서 이렇게 계속 이민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정락 군이 이러한 시험의 시간을 지나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 믿음을 잃지 않고 다시 돌아보신다면 그 시험에대한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을 분명히 찾으실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 기도하겠습니다. 정락군 힘내시구여. 아버님 수술 무사히 마쳐서 빨리 회복하시기를 소원합니다.
하상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