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0.06 19:10
[re] 청소년가요제 말도 안됩니다.
조회 수 42635 댓글 11
안녕하세요?
저는 KBN-TV에서 대표이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가장 부족한 모습으로 섬기고 있는 조이 리 입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 아이들의 큰 잔치인 제 3회 청소년가요제를
휄로쉽 교회에서 열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김원기 목사님과 모든 성도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쓰신 글의 내용으로 미루어 지난 2회 가요제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김정진님의 글..
그리고 존경하는 김원기 목사님께서 남기신 글.. 모두 잘 읽어보았습니다.
작년, 휄로쉽 교회에서 있었던 제 2회 청소년 가요제에 참석하신 일이 없는 이 두 분의 글 밑에
이제 저는 그 행사를 주최하고 그 모든 준비과정에 동참했으며 양일에 걸친 가요제의 예선과 본선에서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 행사의 진행을 함께 몸으로 뛰며 지켜보았던 KBN-TV가족 중의 한사람으로서
휄로쉽 교회 성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싶은 이야기들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려 합니다.
저는 이제 제가 기억하고 있는 그러니까 1년 전, 제 2회 청소년 가요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가요제 행사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만날 수 있었던 몇몇 장면들을
개인적인 일기형식으로 담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제부터 보여드릴 지난 '제 2회 KBN-TV 청소년 가요제'에 관한 몇몇 장면들이
부디 청소년 가요제에 대한 바른 이해의 창이 되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어른들의 오해와 편견의 시선에 우리 아이들이 상처입지 않기를 원하는 마음의 소원이
이 나눔의 글을 준비하게된 유일한 동기가 되었음을 고백하며
자, 이제 여러분들을 1년 전, '그날'들로 모시고 가겠습니다.
<떠오르는 장면 하나..>
오늘은 예선이 열리는 날입니다.
“본선같은 예선이 되게 하자. 아니 본선보다 더 신경써서 준비하자.
왜냐하면 본선은 뽑힌 몇몇 아이들에게 더 기쁠 수 있는 날이지만
예선은 참석한 모두에게 특별한 날이니까 더 신나고 기쁜 잔치가 되게 하자.
오늘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가장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추억의 날로 만들어 주자.
그들을 가장 최고로 대접하고 섬기는 하루가 되자.”
행사장을 장식할 수많은 풍선들을 불고 있는 자원봉사의 손길들을 보면서
오늘 참가하는 우리 모든 아이들의 마음도 저 풍선들 같겠구나 생각해봅니다.
우리 아이들의 테이블을 장식할 꽃들이 배달되고
우리 아이들을 배불리 먹일 빵과 음료수와 과일들이 배달되어 오고 있습니다.
천명은 족히 먹고도 남을 만큼 풍성히도 보내셨네요.
이 모든 것들이 그들 모두가 우리 자녀라는 생각, 사랑이라는 한가지 이유로 보내주신 기쁜선물들..
이렇게 채워지는 사랑과 정성들로 행사장 안의 사랑의 온도계는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제 녀석들이 하나씩 들어옵니다.
1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의 이름이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적혀져 놓여진 테이블을 찾아 앉으며
왠지 멋적어 하는 그들의 얼굴에 번지는 웃음을 보니 행복해집니다.
그러자 문득 어제, 저 테이블에 놓을 이름표를 준비하면서
이름을 컴퓨터로 쓸 것인지 손으로 쓸 것인지를 놓고 옥신각신 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컴퓨터보다는 손으로 정성스럽게 쓰자는 쪽으로 결정이 됬고
결국 몇사람의 필체 심사를 거쳐 놓여지게 된 저 이름표들..
“철없는 저 녀석들은 알까? 자기 이름이 적힌 저 이름표 하나 하나에도 그런 정성이 담겨져있다는 것을?
그래도 하나님은 아시죠? 그래서 말인데요, 하나님.. 우리가 적은 이 이름들 모두 하나도 빠짐없이
당신의 생명책에도 기록해 주세요. 꼭이요. 하나님..”
오늘은 왠지 하나님도 빙그레 웃고 계시는 것만 같은 기쁜 축제의 날입니다.
<이어지는 두번째 장면 ..>
오늘은 드디어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본선이 치뤄지는 날입니다.
예선에서 뽑힌 아이들이 본선을 기다리며 준비한 각오의 말들을
버지니아, 버크에 위치한 버크 레이크에서
만추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카메라에 담아두었다가
오늘 본선진출 무대를 통해 내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는데요.
자 이제 오늘, 본선진출자들 중 몇몇의 각오와 인사의 말을 함께 들어볼까요?
“참가번호 1번, 신상식, 안이삭입니다.
시작이 중요한 만큼 1번으로서 저희 듀엣이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무대를 저희가 아주 사랑하는 그분께 바치겠습니다.”
다음은 자신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찬양곡인 ‘Place Called Home’이라는 곡을 가지고 노래할 참가번호 5번,
김성용, 김성민 형제의 인사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예수님을 위해서 한 형제되어 나온 김성용, 김성민 입니다.
지금까지 너무 즐겁고 기쁜 시간이었구요. 우리 무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하구요.
음악이 정말 좋아요. 열심히 도전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교회에서 찬양대원으로 봉사한다는 참가번호 15번의 두 친구 헬렌 정과 에스더 조의 인사말입니다.
“ 이 자리에 설수 있게 되서 너무 기쁘구요, 저희에게 이렇게 노래를 잘 할수 있는 은사를 주신
그리고 이런 자리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위 친구들이 많이 격려해줘서 이 자리에 나올 수 있었구요,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저희 무대가 여러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가번호 16번이었던 훈이와 재식은 “우릴 이 본선의 자리에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특별히 제 옆에 있는 이 친구 훈이와 훈이 아버님께 감사드리구요.
무엇보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라고 인사했습니다.
다음은 참가번호 21번, 장대수의 인사말입니다.
“정말 예상도 못했는데 이렇게 본선까지 올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리구요.
많이 응원해 준 친구들과 누구보다 절 많이 도와준 제 여자친구한테 고맙구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난 왜 이렇게 주책없이 자꾸 눈물이 나는지..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바보가 되겠다는 “Fools for Christ”라는 이름을 가지고
대회출연 첫번째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노래하는
우리 아이들의 조렇게 이쁜 마음들이 있는 이 자리..
1회 청소년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아 초대되어온 아만다 리 양이 ‘holy’라는 찬양곡을 당당하게 열창할 때..
그리고 오늘, 2회 청소년 가요제에서 미국의 유명가수들을 배출한 모타운 기획사 사장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대상을 받게 된 박정민 군이 수상소감을 묻는 자리에서 “어~ 어~” 흥분하여 말을 더듬거리며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는 수상인사를 할 때..
분명 하나님은 여기 이 자리에 우리 모두와 함께 계셔 그 모든 것들을 보셨고 들으셨을텐데..
그럼 하나님도 혹시?
저 아이들의 마음을 받으시고 즐거워하시며 너무 좋으셔서 나처럼 몰래 몰래 눈물을 훔쳐내고 계셨던 건 아닌지..
그리고 생각해본다.
오늘 가요제에 참여한 크리스찬 친구들의 당당한 모습들이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들의 마음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이 되었다면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기 원하는 이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하고..
<장면 세엣..>
“권사장님 어디 가셨지요?”
가요제가 끝나고 모든 뒷정리도 끝난 것 같은데 작년에 이어 이 가요제를 기획하고 이번에도 총지휘를 맡아 포스터 디자인에서 부터 하나에서 열까지 매일 밤 늦은 시간까지 애쓰셨던 분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교회건물 안에서 찾다 밖으로 나왔습니다.
어두운 파킹 랏에 두 사람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열살자리 딸, 다인이와 함께 열심히 담배꽁초를 주워담고 있는 권사장님의 모습입니다.
가슴에 따뜻한 감동이 전해집니다.
그러니 나도 감동먹은 탓에 그 자리에 앉아 열심히 흩어진 담배꽁초들을 주워담을 수 밖에...
열심히 담배꽁초들을 주워담으면서 생각합니다.
가장 높은 자리로 보이는 사장님인 아빠가 가장 낮은 모습이 되어 언니, 오빠들을 섬기는 이 모습이 다인이의 마음 속에 참 아름답게 심기겠구나..
그리고 중얼중얼 기도해봅니다.
“하나님, 이 담배꽁초를 남긴 녀석들 중, 하나님을 모르는 어떤 한 녀석이라도 이 희안한(?) 장면을 나처럼 따뜻한 감동으로 가슴에 담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 장면이 언젠가 그 녀석에게 아무 조건도 없이 그저 있는 모습 그대로를 용납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내년 이맘때든 아니면 몇해 후의 몇번째 청소년 가요제에서든 꽁초를 버리는 모습이 아닌 우리 옆에서 그 꽁초를 함께 주워담으면서 오늘을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소개하기 원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청소년 가요제와는 무관하게 보이는 이 장면이 제게 너무나 선명하게 떠올랐던 이유는
아마도 가요제의 장소가 문제가 된 이번 일과 어쩌면 참 많이 닮아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제 딸아이가 고등학교를 다니던 그러니까 벌써 몇해전의 일입니다.
어느 날, 딸아이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엄마, 내 친구 A 알지?”
“그럼, 잘 알지..”
“A가 교회 이제 안 나온데.. ”
“왜? 무슨 일 때문에..”
“엄마, 내 친구 B도 알지?”
“그럼 알지.. 그 어머니가 C집사님이잖아.. 교회 봉사도 많이 하시는..”
“그건 잘 모르겠는데 B엄마가 A를 엄청나게 싫어하시거든..”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니? 왜 B엄마가 A를 싫어하셔? 그리고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교회에서 B엄마가 A를 보면 되게 이상하게 쳐다보시거든.. A가 되게 기분나쁠 정도로.. 오래 전부터 그러셨는데 우리가 다 있을 때도 그러셨거든.. B엄마가 B에게 A와 함께 있는 거 한번만 더 보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말하셨다나봐.. 그러다 얼마 전에는 B엄마가 A에게 직접 B와 같이 다니지 말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하셨데.. “너 같은 애랑 우리 애랑 같이 다니는 거 정말 싫다. 나쁜짓은 너나 할 것이지 왜 남의 딸까지 물들일려고 하냐? 그러니까 우리 집에 전화도 하지말고 교회에서도 붙어 다니지 말아라. 같이 있는 거 한번만 더 내 눈에 보이면 네 부모님께 말해서 처리할 거니까 알아서 해.”
정말로 믿겨지지 않는 딸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상황에 너무 놀라기도 했지만 딸을 보호하고 싶은 B집사님의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집사님의 반응은 분명 지나친 것이었지만 A때문에 당신의 딸 B가 잘못될까봐 염려되는 부모의 심정이려니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이어 나온 딸아이의 말은 그 날 이후 줄곧 제 가슴을 떠나지 않고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하게 했습니다.
“근데, 엄마, 사실은 말야.. A는 보기는 좀 껄렁껄렁해 보여도 그렇게 막 가는 아이는 아니거든.. 근데 엄마, B는말야.. 이건 정말 비밀이어야 하는데.. 우린 다 알고 있거든.. B는 밤에 몰래 집을 빠져나와 남자애들이랑 나쁜 짓도 많이 하고 그러거든.. 어른들 표현대로 하면 걔가 진짜 나쁜 애거든.. 엄마, 난 궁금하다.. B엄마가 그걸 알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A를 그런 눈으로 쳐다보고 그렇게 말할 수 있을지..”
딸아이의 눈에 글썽이는 눈물에 담긴 분노와 상처의 마음을 나는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그저 막막하기만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가 기억하는 그날 보았던 딸 아이의 눈물 위로
B엄마의 모습과 신성한 장소에서의 세속적인 행사를 분노하는 한 성도님의 모습..
그리고 그 일로 아주 씁쓸하게 교회를 떠났을 A와 그 가족의 모습이 자꾸만 함께 오버랩되어 다가옵니다.
...
이 자리를 빌어 휄로쉽 교회 성도 여러분께 다시한번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열심히 주워담았지만 여전히 눈에 띄어 눈살을 찌프리게 했을 담배꽁초 문제를
올해에는 100%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약속을 드릴 수는 없지만 어떻게든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선도할 여러 기발한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지만 그래도 생기는 꽁초는 저희들이 밤을 새서라도 줍겠습니다.
저희들이 줍고 또 줍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에 본당으로 들여가지 못하도록 그렇게 말렸는데도 풍선을 가지고 가서 놓쳐버린 풍선이 다음 날 예배시간에 폭죽 터지듯 터져 예배에 방해를 드린 점도 널리 용서를 빌며 올해에는 그런 불편이 없도록 풍선사용을 금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혹 제가 오늘 보여드린 청소년 가요제의 몇몇 장면들을 상상해보시면서,
그날 있었던 우리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마당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시기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저희 KBN-TV로 연락주십시오.
작년 2회 청소년 가요제 본선대회 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CD를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청소년가요제는 저희 KBN-TV식구들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가진 많은 분들의 귀한 손길이 더해져서 만들어지는 귀하고 아름다운 행사입니다.
작년처럼 올해도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일일이 이름을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이 행사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들을 모으고 싶습니다.
우리 자녀에게 가장 최상의 것을 주고 싶어하는 우리 부모님의 마음과
언제나 변함없이 신실하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할 수 있는
우리 자녀들의 꿈이 담긴 건강한 놀이마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청소년 가요제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KBN-TV에서 대표이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가장 부족한 모습으로 섬기고 있는 조이 리 입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 아이들의 큰 잔치인 제 3회 청소년가요제를
휄로쉽 교회에서 열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김원기 목사님과 모든 성도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쓰신 글의 내용으로 미루어 지난 2회 가요제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김정진님의 글..
그리고 존경하는 김원기 목사님께서 남기신 글.. 모두 잘 읽어보았습니다.
작년, 휄로쉽 교회에서 있었던 제 2회 청소년 가요제에 참석하신 일이 없는 이 두 분의 글 밑에
이제 저는 그 행사를 주최하고 그 모든 준비과정에 동참했으며 양일에 걸친 가요제의 예선과 본선에서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 행사의 진행을 함께 몸으로 뛰며 지켜보았던 KBN-TV가족 중의 한사람으로서
휄로쉽 교회 성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싶은 이야기들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려 합니다.
저는 이제 제가 기억하고 있는 그러니까 1년 전, 제 2회 청소년 가요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가요제 행사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만날 수 있었던 몇몇 장면들을
개인적인 일기형식으로 담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제부터 보여드릴 지난 '제 2회 KBN-TV 청소년 가요제'에 관한 몇몇 장면들이
부디 청소년 가요제에 대한 바른 이해의 창이 되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어른들의 오해와 편견의 시선에 우리 아이들이 상처입지 않기를 원하는 마음의 소원이
이 나눔의 글을 준비하게된 유일한 동기가 되었음을 고백하며
자, 이제 여러분들을 1년 전, '그날'들로 모시고 가겠습니다.
<떠오르는 장면 하나..>
오늘은 예선이 열리는 날입니다.
“본선같은 예선이 되게 하자. 아니 본선보다 더 신경써서 준비하자.
왜냐하면 본선은 뽑힌 몇몇 아이들에게 더 기쁠 수 있는 날이지만
예선은 참석한 모두에게 특별한 날이니까 더 신나고 기쁜 잔치가 되게 하자.
오늘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가장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추억의 날로 만들어 주자.
그들을 가장 최고로 대접하고 섬기는 하루가 되자.”
행사장을 장식할 수많은 풍선들을 불고 있는 자원봉사의 손길들을 보면서
오늘 참가하는 우리 모든 아이들의 마음도 저 풍선들 같겠구나 생각해봅니다.
우리 아이들의 테이블을 장식할 꽃들이 배달되고
우리 아이들을 배불리 먹일 빵과 음료수와 과일들이 배달되어 오고 있습니다.
천명은 족히 먹고도 남을 만큼 풍성히도 보내셨네요.
이 모든 것들이 그들 모두가 우리 자녀라는 생각, 사랑이라는 한가지 이유로 보내주신 기쁜선물들..
이렇게 채워지는 사랑과 정성들로 행사장 안의 사랑의 온도계는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제 녀석들이 하나씩 들어옵니다.
1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의 이름이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적혀져 놓여진 테이블을 찾아 앉으며
왠지 멋적어 하는 그들의 얼굴에 번지는 웃음을 보니 행복해집니다.
그러자 문득 어제, 저 테이블에 놓을 이름표를 준비하면서
이름을 컴퓨터로 쓸 것인지 손으로 쓸 것인지를 놓고 옥신각신 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컴퓨터보다는 손으로 정성스럽게 쓰자는 쪽으로 결정이 됬고
결국 몇사람의 필체 심사를 거쳐 놓여지게 된 저 이름표들..
“철없는 저 녀석들은 알까? 자기 이름이 적힌 저 이름표 하나 하나에도 그런 정성이 담겨져있다는 것을?
그래도 하나님은 아시죠? 그래서 말인데요, 하나님.. 우리가 적은 이 이름들 모두 하나도 빠짐없이
당신의 생명책에도 기록해 주세요. 꼭이요. 하나님..”
오늘은 왠지 하나님도 빙그레 웃고 계시는 것만 같은 기쁜 축제의 날입니다.
<이어지는 두번째 장면 ..>
오늘은 드디어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본선이 치뤄지는 날입니다.
예선에서 뽑힌 아이들이 본선을 기다리며 준비한 각오의 말들을
버지니아, 버크에 위치한 버크 레이크에서
만추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카메라에 담아두었다가
오늘 본선진출 무대를 통해 내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는데요.
자 이제 오늘, 본선진출자들 중 몇몇의 각오와 인사의 말을 함께 들어볼까요?
“참가번호 1번, 신상식, 안이삭입니다.
시작이 중요한 만큼 1번으로서 저희 듀엣이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무대를 저희가 아주 사랑하는 그분께 바치겠습니다.”
다음은 자신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찬양곡인 ‘Place Called Home’이라는 곡을 가지고 노래할 참가번호 5번,
김성용, 김성민 형제의 인사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예수님을 위해서 한 형제되어 나온 김성용, 김성민 입니다.
지금까지 너무 즐겁고 기쁜 시간이었구요. 우리 무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하구요.
음악이 정말 좋아요. 열심히 도전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교회에서 찬양대원으로 봉사한다는 참가번호 15번의 두 친구 헬렌 정과 에스더 조의 인사말입니다.
“ 이 자리에 설수 있게 되서 너무 기쁘구요, 저희에게 이렇게 노래를 잘 할수 있는 은사를 주신
그리고 이런 자리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위 친구들이 많이 격려해줘서 이 자리에 나올 수 있었구요,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저희 무대가 여러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가번호 16번이었던 훈이와 재식은 “우릴 이 본선의 자리에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특별히 제 옆에 있는 이 친구 훈이와 훈이 아버님께 감사드리구요.
무엇보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라고 인사했습니다.
다음은 참가번호 21번, 장대수의 인사말입니다.
“정말 예상도 못했는데 이렇게 본선까지 올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리구요.
많이 응원해 준 친구들과 누구보다 절 많이 도와준 제 여자친구한테 고맙구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난 왜 이렇게 주책없이 자꾸 눈물이 나는지..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바보가 되겠다는 “Fools for Christ”라는 이름을 가지고
대회출연 첫번째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노래하는
우리 아이들의 조렇게 이쁜 마음들이 있는 이 자리..
1회 청소년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아 초대되어온 아만다 리 양이 ‘holy’라는 찬양곡을 당당하게 열창할 때..
그리고 오늘, 2회 청소년 가요제에서 미국의 유명가수들을 배출한 모타운 기획사 사장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대상을 받게 된 박정민 군이 수상소감을 묻는 자리에서 “어~ 어~” 흥분하여 말을 더듬거리며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는 수상인사를 할 때..
분명 하나님은 여기 이 자리에 우리 모두와 함께 계셔 그 모든 것들을 보셨고 들으셨을텐데..
그럼 하나님도 혹시?
저 아이들의 마음을 받으시고 즐거워하시며 너무 좋으셔서 나처럼 몰래 몰래 눈물을 훔쳐내고 계셨던 건 아닌지..
그리고 생각해본다.
오늘 가요제에 참여한 크리스찬 친구들의 당당한 모습들이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들의 마음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이 되었다면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기 원하는 이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하고..
<장면 세엣..>
“권사장님 어디 가셨지요?”
가요제가 끝나고 모든 뒷정리도 끝난 것 같은데 작년에 이어 이 가요제를 기획하고 이번에도 총지휘를 맡아 포스터 디자인에서 부터 하나에서 열까지 매일 밤 늦은 시간까지 애쓰셨던 분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교회건물 안에서 찾다 밖으로 나왔습니다.
어두운 파킹 랏에 두 사람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열살자리 딸, 다인이와 함께 열심히 담배꽁초를 주워담고 있는 권사장님의 모습입니다.
가슴에 따뜻한 감동이 전해집니다.
그러니 나도 감동먹은 탓에 그 자리에 앉아 열심히 흩어진 담배꽁초들을 주워담을 수 밖에...
열심히 담배꽁초들을 주워담으면서 생각합니다.
가장 높은 자리로 보이는 사장님인 아빠가 가장 낮은 모습이 되어 언니, 오빠들을 섬기는 이 모습이 다인이의 마음 속에 참 아름답게 심기겠구나..
그리고 중얼중얼 기도해봅니다.
“하나님, 이 담배꽁초를 남긴 녀석들 중, 하나님을 모르는 어떤 한 녀석이라도 이 희안한(?) 장면을 나처럼 따뜻한 감동으로 가슴에 담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 장면이 언젠가 그 녀석에게 아무 조건도 없이 그저 있는 모습 그대로를 용납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내년 이맘때든 아니면 몇해 후의 몇번째 청소년 가요제에서든 꽁초를 버리는 모습이 아닌 우리 옆에서 그 꽁초를 함께 주워담으면서 오늘을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소개하기 원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청소년 가요제와는 무관하게 보이는 이 장면이 제게 너무나 선명하게 떠올랐던 이유는
아마도 가요제의 장소가 문제가 된 이번 일과 어쩌면 참 많이 닮아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제 딸아이가 고등학교를 다니던 그러니까 벌써 몇해전의 일입니다.
어느 날, 딸아이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엄마, 내 친구 A 알지?”
“그럼, 잘 알지..”
“A가 교회 이제 안 나온데.. ”
“왜? 무슨 일 때문에..”
“엄마, 내 친구 B도 알지?”
“그럼 알지.. 그 어머니가 C집사님이잖아.. 교회 봉사도 많이 하시는..”
“그건 잘 모르겠는데 B엄마가 A를 엄청나게 싫어하시거든..”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니? 왜 B엄마가 A를 싫어하셔? 그리고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교회에서 B엄마가 A를 보면 되게 이상하게 쳐다보시거든.. A가 되게 기분나쁠 정도로.. 오래 전부터 그러셨는데 우리가 다 있을 때도 그러셨거든.. B엄마가 B에게 A와 함께 있는 거 한번만 더 보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말하셨다나봐.. 그러다 얼마 전에는 B엄마가 A에게 직접 B와 같이 다니지 말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하셨데.. “너 같은 애랑 우리 애랑 같이 다니는 거 정말 싫다. 나쁜짓은 너나 할 것이지 왜 남의 딸까지 물들일려고 하냐? 그러니까 우리 집에 전화도 하지말고 교회에서도 붙어 다니지 말아라. 같이 있는 거 한번만 더 내 눈에 보이면 네 부모님께 말해서 처리할 거니까 알아서 해.”
정말로 믿겨지지 않는 딸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상황에 너무 놀라기도 했지만 딸을 보호하고 싶은 B집사님의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집사님의 반응은 분명 지나친 것이었지만 A때문에 당신의 딸 B가 잘못될까봐 염려되는 부모의 심정이려니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이어 나온 딸아이의 말은 그 날 이후 줄곧 제 가슴을 떠나지 않고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하게 했습니다.
“근데, 엄마, 사실은 말야.. A는 보기는 좀 껄렁껄렁해 보여도 그렇게 막 가는 아이는 아니거든.. 근데 엄마, B는말야.. 이건 정말 비밀이어야 하는데.. 우린 다 알고 있거든.. B는 밤에 몰래 집을 빠져나와 남자애들이랑 나쁜 짓도 많이 하고 그러거든.. 어른들 표현대로 하면 걔가 진짜 나쁜 애거든.. 엄마, 난 궁금하다.. B엄마가 그걸 알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A를 그런 눈으로 쳐다보고 그렇게 말할 수 있을지..”
딸아이의 눈에 글썽이는 눈물에 담긴 분노와 상처의 마음을 나는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그저 막막하기만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가 기억하는 그날 보았던 딸 아이의 눈물 위로
B엄마의 모습과 신성한 장소에서의 세속적인 행사를 분노하는 한 성도님의 모습..
그리고 그 일로 아주 씁쓸하게 교회를 떠났을 A와 그 가족의 모습이 자꾸만 함께 오버랩되어 다가옵니다.
...
이 자리를 빌어 휄로쉽 교회 성도 여러분께 다시한번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열심히 주워담았지만 여전히 눈에 띄어 눈살을 찌프리게 했을 담배꽁초 문제를
올해에는 100%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약속을 드릴 수는 없지만 어떻게든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선도할 여러 기발한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지만 그래도 생기는 꽁초는 저희들이 밤을 새서라도 줍겠습니다.
저희들이 줍고 또 줍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에 본당으로 들여가지 못하도록 그렇게 말렸는데도 풍선을 가지고 가서 놓쳐버린 풍선이 다음 날 예배시간에 폭죽 터지듯 터져 예배에 방해를 드린 점도 널리 용서를 빌며 올해에는 그런 불편이 없도록 풍선사용을 금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혹 제가 오늘 보여드린 청소년 가요제의 몇몇 장면들을 상상해보시면서,
그날 있었던 우리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마당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시기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저희 KBN-TV로 연락주십시오.
작년 2회 청소년 가요제 본선대회 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CD를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청소년가요제는 저희 KBN-TV식구들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가진 많은 분들의 귀한 손길이 더해져서 만들어지는 귀하고 아름다운 행사입니다.
작년처럼 올해도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일일이 이름을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이 행사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들을 모으고 싶습니다.
우리 자녀에게 가장 최상의 것을 주고 싶어하는 우리 부모님의 마음과
언제나 변함없이 신실하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할 수 있는
우리 자녀들의 꿈이 담긴 건강한 놀이마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청소년 가요제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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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마음 청년부에 유상호라고 합니다. 작년 청소년 가요제때 저희 청년부 토요예배때와 시간이 겹치어 참석한 청소년 친구들을 많이 보았답니다. 주차장과 교회앞에 담배를 피며 배회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내심 많은 걱정을 했더랍니다. 특히, 그날 저희 청년부 지체의 차 하나가 펑크가 나, 그 친구들을 의심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위에 써주신 조이리사장님과 김원기목사님의 글을 보니 우리 생각이 많이 모자랂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행사로 워싱턴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좋은 행사가 되길, 그리고 이 행사를 통해 예수님이름이 어린 한 영혼에 심어질 수 있는 생명의 행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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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3 | 2004 Hyundai Santa Fe 4WD GLS sale 1 | 정명철 | 2005.09.13 | 55123 |
| 1132 | 참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 안정옥 | 2005.09.15 | 39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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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9 | 10월 2일 상찬위원 명단 입니다 안수집사님 이상은 확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권 영준 | 2005.09.29 | 34286 |
| 1128 | [re] 청소년가요제 말도 안됩니다. 1 | 김원기 | 2005.10.04 | 56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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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4 | 설교 wma 파일(8월 7일 - 10월 2일 설교) | NCFC | 2005.10.05 | 33367 |
| 1123 | wma file 1 | 이명호 | 2005.10.07 | 41916 |
| 1122 | 11월 6일 꼭 동참 해 주세여.. | 조혜경 | 2005.10.12 | 32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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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 [re] 동양그로서리쿠폰 1 | 김 창순 | 2005.10.21 | 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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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7 | 목사님을 기다리며 | 이병일 | 2005.10.28 | 33475 |
| 1116 | SYATP 1 | 이윤옥 | 2005.10.28 | 41976 |
| 1115 | 감 사 합 니 다. 1 | 이상철 | 2005.10.29 | 36869 |
| 1114 | 김정락 학생 이 글 읽으시면 회신주세요 1 | 이장익 | 2005.11.03 | 4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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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의 기도가 풍성한 열매를 맺어 우리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놀이 문화에 익숙해지고 그를 통하여 세상이 하나님 안에서 환하게 밝아지면 좋겠네요.
감사드립니다.
귀한 도전을 얻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