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4.04 19:55
나는 그가 억수로 좋아요~ 너무 좋아요...
조회 수 53511 댓글 2
아합왕이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자야! 네가 왔느냐? 하였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이스라엘을 괴롭힌 것은 내가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요. 당신은 여호와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바알 우상들을 섬겼소.
이제 당신은 이세벨이 부양하는 바알의 예언자 450명과 아세라 예언자 400명을 모든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갈멜산에 모으시오. 내가 거기서 기다리고 있겠소.
그래서 아합은 모든 백성들과 그 예언자들을 갈멜산으로 불러모았다.
그때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언제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 작정이오? 만일 여호와가 하나님이면 여호와를 섬기고, 만일 바알이 하나님이면 바알을 섬기시오. 그러나 백성들은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자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다시 말하였다.
여호와의 예언자는 나 하나만 남았고 바알의 예언자는 450명이오.
이제 송아지 두 마리를 가져와 한 마리는 바알의 예언자들이 잡아 각을 떠서 나무 위에 올려놓고 불은 놓지 않도록 하시오. 나도 한 마리를 그렇게 하겠소.
그런 다음 바알의 예언자들이 그들의 신에게 기도하게 하시오. 나도 여호와께 기도하겠소. 불을 내려 응답하는 신, 바로 그가 하나님이오. 그러자 백성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소리쳤다.
그리고 엘리야는 바알의 예언자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수가 많다. 그러므로 먼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불러라. 그러나 나무에 불을 놓아서는 안 된다. 그래서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올려놓고 아침부터 정오까지 바알의 이름을 부르고 단 주위에서 춤을 추며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고 계속 외쳐댔지만 아무런 응답도 없었다.
정오쯤 되었을 때 엘리야는 그들을 조롱하며 더 큰 소리로 불러라.
그가 신이 아니냐!
그가 딴 생각을 하고 있거나
용변을 보러 갔거나
여행을 떠났거나 아니면
잠이 들어 깨워야 할지도 모르겠다! 하고 비웃었다.
그러자 그들은 더 큰 소리로 외치며 그들의 의식에 따라 피가 흐를 때까지 칼과 창으로 자기들의 몸을 상하게 하였다.
이와 같이 그들은 정오가 지나고 저녁 제사를 드릴 때까지 미친 듯이 부르짖었으나 아무 응답도 없고 대답하는 소리도 없었다.
그때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나에게 가까이들 오시오 하자
그들은 엘리야의 주위에 모여들었다.
그러자 엘리야는 이스라엘 각 지파를 상징하는 열두 개의 돌을 가져다가 그것으로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다시 쌓고 그 주위에 물 약 15리터를 부을 수 있는 도랑을 파고 단에 나무를 쌓았다. 그리고 그는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에 올려놓고 물 네 주전자를 가져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붓게 한 다음
다시 그렇게 하라고 하였다.
사람들이 그렇게 하자
그는 한 번 더 그렇게 하시오 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세 번이나 물을 갖다 붓자
물이 단에 넘쳐 흐르고 도랑에도 가득하였다
저녁 제사를 드릴 시간이 되었을 때 예언자 엘리야는 단 앞으로 가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이라는 사실과 내가 행한 이 모든 것이 주의 명령임을 입증해 주소서. 여호와여, 나에게 응답하소서! 나에게 응답하시면
이 백성들이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들의 마음을 돌이키시는 분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 그 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도랑의 물을 핥아 버렸다. 그러자 모든 백성들은 이것을 보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하고 외쳤다.
그때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바알의 예언자들을 잡아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시오" 하자 그들은 그 예언자들을 붙잡았다. 그래서 엘리야는 그들을 기손 시내로 끌고 가서 모조리 죽였다.
그러고서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제 가서 먹고 마시십시오.
폭우 소리가 들려옵니다 하자 아합은 먹고 마시러 올라갔다.
그러나 엘리야는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몸을 굽혀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자기 사환에게 가서 바다 쪽을 바라보아라 하였다.
그러자 그는 가서 보고 돌아와 엘리야에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였다.
그래서 엘리야는 그를 일곱 번이나 보내며 동쪽을 바라보게 했는데
그는 일곱 번째 돌아와 바다에서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였다. 그때 엘리야가 사환에게 말하였다.
너는 급히 아합왕에게 가서 비가 쏟아지기 전에 마차를 타고 급히 내려가라고 일러 주어라. 그러자 조금 후에 하늘이 시커먼 구름으로 뒤덮이고 바람이 불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이때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을 향해 달려가자
엘리야는 여호와께서 주신 놀라운 힘으로 허리를 졸라매고 이스르엘까지 줄곧 아합의 마차 앞에서 달려갔다
나는 역사적인 인물 성경 속에 있는 엘리야가 좋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좋다.
하나님 한 분 그 분만을 믿고 저렇게 의기양양해하는 그가 좋다.
보이지 않은 하나님을 당장 눈앞에 계신 것처럼 그 많은 대적들 앞에서 남자의 그 특유의 허세와 하나님을 뽐내고싶은 과시욕, 가슴 텅텅 두드리며 고함치는 그가 좋다.
(ㅎㅎㅎ..비록 속으로는 주눅이들지라도…말이지..)
“너거 神은 화장실에 응가 하러 갔나?
지금 졸고 있나? 머하노?
아님, 딴 생각 중이가?
어데 마실갔나?
와~아 대답이 엄노?
야~야,,야 치아라 치아! (ㅎㅎㅎ)
나온나! 나와, 내 차례다~이....잘..바라이~
가지고 온나~.
준비해논거…돌들하고, 그거 송아지 잡을 꺼 하고, 땔깜하고…
다라이에 물 좀 한거 퍼온나..억수로 마이~
땔깜위에 부라~ 계~속 부우라~..실컷 부우바라~마!
댓나~ 실컷 부웃나?
너거 밨째! 물도 억수로 갖따 부은거…
인자 바라~이!
두 눈 똑바로 뜨고 정신 쪽바로 챙기고 바라~이…”
아무리 더 큰 허세라 할지라도 나는 엘리야가 좋다.
비록 속 마음은 떨리는 한이 있더라도 오로지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그 무엇을 행하기에 온전함이라면 그 허세, 하나님을 자랑하고픈 그 열정,
얼마든지 멋지고 좋다.
이세벨 그녀는 “내가 내일 이맘때까지 반드시 너를 죽여 네가 죽인 내 예언자들처럼 되게 하겠다. 내가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신들이 나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기 원한다.”
……예쁜 화장에 화려한 장신구와 하늘거리는 옷 매무새…
상상만 해봐도 연약키 보호대상의 제 1호가 될 법한 그녀의 외모 속에서 나온 한 마디..
“니~이 직인다~이! 니 죽고 내 죽~~~~~~~~~~~자아”
가히 남자의 가슴을 펑펑 두드리고 큰소리치며
모든 이들 보란 듯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기에
오온 정열 다 쏟은 이가,
오로지 그것만을 위해 목숨을 건 이가,
이 한마디에…
“니~이…죽을래~니! 직있삔다~~~~~~~. 고~ 가마이 있어라~내가 가꾸마~”
두려워서 하루 종일 혼자 광야로 들어가 싸리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바라며
“이제 더 바랄 것이 엄습니다.내 생명을 갓꼬 가이소.내가 내 조상들보다 나은 것이 아무것도 엄습니다. 더 이상 나는 할 힘도 용기도 안납니다. 마~아 이렇게 있다가 죽을랍니다.
그라고 내 혼자삐입니다.
인자는 내까지 죽일라꼬 눈이 벌겋게 되서 온통 뒤집어 졌슴니다
이기 아인데….나는 인자 그냥 여기서 조용히 죽을람미다.
그 여자가 한을 품은 이상 나는 방법이 엄습니다”
라고 말하며 쓰러진 엘리야가 나는 조타
정말 조타…진실이다.
이러고 있는 엘리야에겐 나와 다른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확인되어 더 조타….
사람 냄새가 물신 풍기는 엘리야가 나는 조타
너무나 정확하고 알 수 없는 자신 만만함의 그 누구들 보다도 쓰러진 엘리야가 더 조타.
쓰러진 엘리야와 나는 함께 기운 없고 두렵고 자신 없고 슬프다.
하나님께서 신비로운 여러가지 방법으로 확인시켜 주고 확증 시켜줘도
쓰러진 체 비틀거리는 엘리야가 조타….
나는 억수로 조타
불병거 타고 하늘로 올라간 그가 정말 조타…
내가 이토록 그를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나는 모른다.
다만 그를 좋아할 수 있도록 하시는 이의 은혜일 뿐이다.
그 은혜를 행하시는 분,
그 분을 따라 가다 보면 좋아 하고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이 또한 신비로움이다.
좋아한다는 것, 그것은 기쁨이고 평강이다.
몬 생기 내 얼굴하고
가진 것 없는 내 처지하고
눈에 뵈는 불확실한 내 미래하고 상관없는 풍성한 기쁨,
싹도 나지 않은 앙상이 메마른 나무 가지를 보고도 철없듯 미소 속에 피어나는 기쁨,
큰 나무들 사이를 비집고 뒤 흔드는 광풍 속에서 잔잔히 표시내지 않고 다가오는 평강,
좋아하는 우리들의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주님 앞에 내어드릴 때
동심원을 그리듯 잔잔히 퍼져가는 평강….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자야! 네가 왔느냐? 하였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이스라엘을 괴롭힌 것은 내가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요. 당신은 여호와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바알 우상들을 섬겼소.
이제 당신은 이세벨이 부양하는 바알의 예언자 450명과 아세라 예언자 400명을 모든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갈멜산에 모으시오. 내가 거기서 기다리고 있겠소.
그래서 아합은 모든 백성들과 그 예언자들을 갈멜산으로 불러모았다.
그때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언제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 작정이오? 만일 여호와가 하나님이면 여호와를 섬기고, 만일 바알이 하나님이면 바알을 섬기시오. 그러나 백성들은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자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다시 말하였다.
여호와의 예언자는 나 하나만 남았고 바알의 예언자는 450명이오.
이제 송아지 두 마리를 가져와 한 마리는 바알의 예언자들이 잡아 각을 떠서 나무 위에 올려놓고 불은 놓지 않도록 하시오. 나도 한 마리를 그렇게 하겠소.
그런 다음 바알의 예언자들이 그들의 신에게 기도하게 하시오. 나도 여호와께 기도하겠소. 불을 내려 응답하는 신, 바로 그가 하나님이오. 그러자 백성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소리쳤다.
그리고 엘리야는 바알의 예언자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수가 많다. 그러므로 먼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불러라. 그러나 나무에 불을 놓아서는 안 된다. 그래서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올려놓고 아침부터 정오까지 바알의 이름을 부르고 단 주위에서 춤을 추며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고 계속 외쳐댔지만 아무런 응답도 없었다.
정오쯤 되었을 때 엘리야는 그들을 조롱하며 더 큰 소리로 불러라.
그가 신이 아니냐!
그가 딴 생각을 하고 있거나
용변을 보러 갔거나
여행을 떠났거나 아니면
잠이 들어 깨워야 할지도 모르겠다! 하고 비웃었다.
그러자 그들은 더 큰 소리로 외치며 그들의 의식에 따라 피가 흐를 때까지 칼과 창으로 자기들의 몸을 상하게 하였다.
이와 같이 그들은 정오가 지나고 저녁 제사를 드릴 때까지 미친 듯이 부르짖었으나 아무 응답도 없고 대답하는 소리도 없었다.
그때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나에게 가까이들 오시오 하자
그들은 엘리야의 주위에 모여들었다.
그러자 엘리야는 이스라엘 각 지파를 상징하는 열두 개의 돌을 가져다가 그것으로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다시 쌓고 그 주위에 물 약 15리터를 부을 수 있는 도랑을 파고 단에 나무를 쌓았다. 그리고 그는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에 올려놓고 물 네 주전자를 가져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붓게 한 다음
다시 그렇게 하라고 하였다.
사람들이 그렇게 하자
그는 한 번 더 그렇게 하시오 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세 번이나 물을 갖다 붓자
물이 단에 넘쳐 흐르고 도랑에도 가득하였다
저녁 제사를 드릴 시간이 되었을 때 예언자 엘리야는 단 앞으로 가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이라는 사실과 내가 행한 이 모든 것이 주의 명령임을 입증해 주소서. 여호와여, 나에게 응답하소서! 나에게 응답하시면
이 백성들이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들의 마음을 돌이키시는 분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 그 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도랑의 물을 핥아 버렸다. 그러자 모든 백성들은 이것을 보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하고 외쳤다.
그때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바알의 예언자들을 잡아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시오" 하자 그들은 그 예언자들을 붙잡았다. 그래서 엘리야는 그들을 기손 시내로 끌고 가서 모조리 죽였다.
그러고서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제 가서 먹고 마시십시오.
폭우 소리가 들려옵니다 하자 아합은 먹고 마시러 올라갔다.
그러나 엘리야는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몸을 굽혀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자기 사환에게 가서 바다 쪽을 바라보아라 하였다.
그러자 그는 가서 보고 돌아와 엘리야에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였다.
그래서 엘리야는 그를 일곱 번이나 보내며 동쪽을 바라보게 했는데
그는 일곱 번째 돌아와 바다에서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였다. 그때 엘리야가 사환에게 말하였다.
너는 급히 아합왕에게 가서 비가 쏟아지기 전에 마차를 타고 급히 내려가라고 일러 주어라. 그러자 조금 후에 하늘이 시커먼 구름으로 뒤덮이고 바람이 불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이때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을 향해 달려가자
엘리야는 여호와께서 주신 놀라운 힘으로 허리를 졸라매고 이스르엘까지 줄곧 아합의 마차 앞에서 달려갔다
나는 역사적인 인물 성경 속에 있는 엘리야가 좋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좋다.
하나님 한 분 그 분만을 믿고 저렇게 의기양양해하는 그가 좋다.
보이지 않은 하나님을 당장 눈앞에 계신 것처럼 그 많은 대적들 앞에서 남자의 그 특유의 허세와 하나님을 뽐내고싶은 과시욕, 가슴 텅텅 두드리며 고함치는 그가 좋다.
(ㅎㅎㅎ..비록 속으로는 주눅이들지라도…말이지..)
“너거 神은 화장실에 응가 하러 갔나?
지금 졸고 있나? 머하노?
아님, 딴 생각 중이가?
어데 마실갔나?
와~아 대답이 엄노?
야~야,,야 치아라 치아! (ㅎㅎㅎ)
나온나! 나와, 내 차례다~이....잘..바라이~
가지고 온나~.
준비해논거…돌들하고, 그거 송아지 잡을 꺼 하고, 땔깜하고…
다라이에 물 좀 한거 퍼온나..억수로 마이~
땔깜위에 부라~ 계~속 부우라~..실컷 부우바라~마!
댓나~ 실컷 부웃나?
너거 밨째! 물도 억수로 갖따 부은거…
인자 바라~이!
두 눈 똑바로 뜨고 정신 쪽바로 챙기고 바라~이…”
아무리 더 큰 허세라 할지라도 나는 엘리야가 좋다.
비록 속 마음은 떨리는 한이 있더라도 오로지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그 무엇을 행하기에 온전함이라면 그 허세, 하나님을 자랑하고픈 그 열정,
얼마든지 멋지고 좋다.
이세벨 그녀는 “내가 내일 이맘때까지 반드시 너를 죽여 네가 죽인 내 예언자들처럼 되게 하겠다. 내가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신들이 나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기 원한다.”
……예쁜 화장에 화려한 장신구와 하늘거리는 옷 매무새…
상상만 해봐도 연약키 보호대상의 제 1호가 될 법한 그녀의 외모 속에서 나온 한 마디..
“니~이 직인다~이! 니 죽고 내 죽~~~~~~~~~~~자아”
가히 남자의 가슴을 펑펑 두드리고 큰소리치며
모든 이들 보란 듯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기에
오온 정열 다 쏟은 이가,
오로지 그것만을 위해 목숨을 건 이가,
이 한마디에…
“니~이…죽을래~니! 직있삔다~~~~~~~. 고~ 가마이 있어라~내가 가꾸마~”
두려워서 하루 종일 혼자 광야로 들어가 싸리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바라며
“이제 더 바랄 것이 엄습니다.내 생명을 갓꼬 가이소.내가 내 조상들보다 나은 것이 아무것도 엄습니다. 더 이상 나는 할 힘도 용기도 안납니다. 마~아 이렇게 있다가 죽을랍니다.
그라고 내 혼자삐입니다.
인자는 내까지 죽일라꼬 눈이 벌겋게 되서 온통 뒤집어 졌슴니다
이기 아인데….나는 인자 그냥 여기서 조용히 죽을람미다.
그 여자가 한을 품은 이상 나는 방법이 엄습니다”
라고 말하며 쓰러진 엘리야가 나는 조타
정말 조타…진실이다.
이러고 있는 엘리야에겐 나와 다른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확인되어 더 조타….
사람 냄새가 물신 풍기는 엘리야가 나는 조타
너무나 정확하고 알 수 없는 자신 만만함의 그 누구들 보다도 쓰러진 엘리야가 더 조타.
쓰러진 엘리야와 나는 함께 기운 없고 두렵고 자신 없고 슬프다.
하나님께서 신비로운 여러가지 방법으로 확인시켜 주고 확증 시켜줘도
쓰러진 체 비틀거리는 엘리야가 조타….
나는 억수로 조타
불병거 타고 하늘로 올라간 그가 정말 조타…
내가 이토록 그를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나는 모른다.
다만 그를 좋아할 수 있도록 하시는 이의 은혜일 뿐이다.
그 은혜를 행하시는 분,
그 분을 따라 가다 보면 좋아 하고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이 또한 신비로움이다.
좋아한다는 것, 그것은 기쁨이고 평강이다.
몬 생기 내 얼굴하고
가진 것 없는 내 처지하고
눈에 뵈는 불확실한 내 미래하고 상관없는 풍성한 기쁨,
싹도 나지 않은 앙상이 메마른 나무 가지를 보고도 철없듯 미소 속에 피어나는 기쁨,
큰 나무들 사이를 비집고 뒤 흔드는 광풍 속에서 잔잔히 표시내지 않고 다가오는 평강,
좋아하는 우리들의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주님 앞에 내어드릴 때
동심원을 그리듯 잔잔히 퍼져가는 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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