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by 이마리아 posted Feb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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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발렌타인스 데이라고 아들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바그다드에 들어간지 일주일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그곳의 날씨는 아침 저녁으로 싸늘하다고 합니다.

지난 주일(2월6일) 버지니아 캠퍼스에서 유년부의 여자아이가 군인 목걸이를 하고 있는것이 눈에 띄어서 불렀습니다. 아빠가 이라크에 참전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빠의 무사 귀환을 얼마나 고대하고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우리교회에서도 이라크에 참전 군인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를 해주시는데, 이왕이면 군인들의 이름을 확실히 알고 기도해주시면 더욱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릴랜드 캠퍼스: 최인혁(KC), 신동철(EC), Ki Kim(EC), John Rhee(EC)
버지니아 캠퍼스: 이수창, 차은규

저희 아들 지빈이가 2003년에 한텀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던것은, 우리교회의 중보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기에 이번에도 군인들이 무사히 임무를 끝내고 돌아올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