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흥회 Day 10 사진

by 오장석 posted Apr 08,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벽을 깨우던 부흥회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편집을 한다는 이유로 첫날인 월요일을 빠지면서, 혼자 이번 부흥회에 무슨 기도를 해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녁이었습니다. 개스를 넣기 위해 주유소로 들어갔답니다. 개스를 넣는데 냄새가 심하게 밀려오는지라
냄새를 피하기 위해 차 뒤로 서 있었지요.. 얼마 후, 돌아와보니 차 안에 앉아 있던 6살난 딸 아이가 울고 있지 뭡니까? 아마도 아빠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했었나 봅니다. 그 순간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것이 나의 기도 제목이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잠깐이나마 하나님이 곁에 없다 생각하면 저리 불안해 하는지? 물론 전혀 아니지요.. 때론 하나님이 곁에 계신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니까요.. 부흥회 내내 이 문제로 씨름을 합니다.. 한순간의 다짐이 되지 않으려고 말입니다. 더불어 부흥회 기간 내 말씀으로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기도 제목과 말씀이 참 잘 일치한다는 점에도 놀라고 말입니다.
내일 새벽과 더불어 금식수양회에서 여러분들을 뵙기 바랍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8(1).jpg
4-8(2).jpg
4-8(3).jpg
4-8(4).jpg
4-8(5).jpg
4-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