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던 부흥회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편집을 한다는 이유로 첫날인 월요일을 빠지면서, 혼자 이번 부흥회에 무슨 기도를 해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녁이었습니다. 개스를 넣기 위해 주유소로 들어갔답니다. 개스를 넣는데 냄새가 심하게 밀려오는지라
냄새를 피하기 위해 차 뒤로 서 있었지요.. 얼마 후, 돌아와보니 차 안에 앉아 있던 6살난 딸 아이가 울고 있지 뭡니까? 아마도 아빠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했었나 봅니다. 그 순간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것이 나의 기도 제목이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잠깐이나마 하나님이 곁에 없다 생각하면 저리 불안해 하는지? 물론 전혀 아니지요.. 때론 하나님이 곁에 계신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니까요.. 부흥회 내내 이 문제로 씨름을 합니다.. 한순간의 다짐이 되지 않으려고 말입니다. 더불어 부흥회 기간 내 말씀으로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기도 제목과 말씀이 참 잘 일치한다는 점에도 놀라고 말입니다.
내일 새벽과 더불어 금식수양회에서 여러분들을 뵙기 바랍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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