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athe my very life: pity party, why me?"
내게 주어진 삶을 사랑할 수 없어서 마음이 상했던 날.
하고 많은 날들을 고민하고 아파했다.
Why me?
pity party.
오직 내게 위로가 되었던 통로.
그러나 깨달아알았다.
"I loathe my very life"
그 아픔의 고백과 함께 나의 손을 붙들고
믿음의 여정을 출발케 하신 하나님.
끝이 보이지 않았던 터널.
그러나,
내 입술의 고백과 함께 시작된
믿음의 여정,
또 다른 인생여정의 출발은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가장 큰 축복의 사랑을
만날 시작이요 끝이되었다.
십자가의 사랑.
어쩐지 그저 태어난 것이 슬픔인 것만 같던
밑바닥을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던 늪과 같은 삶,
마음을 떠나고 싶지 않아 몸부림치던 까닭을 알 수 없는
끝없는 슬픔과 허무.
슬픔의 고백으로 시작된 그 하루의 호흡은
이제 태어난 것이 진정 감사요 기쁨이 된
멋진 시작이요 끝이었다.
슬픔의 고백,
그 정직한 고백이 없었더라면
만나지 못했을 "AMAZING GRACE"
가 되었다.
욥,
그는 내 인생의 가장 멋진 멘토가 되었다.

O LORD MY God, you are very great.
Praise the Jehovahㅡraah O my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