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특별 새벽 부흥회 나눔 게시판


40일 특별 새벽 부흥회중에 받으신 은혜나 기도응답등을 나누는 게시판 입니다



간증
2011.04.23 05:39

뒤처지지 마!

(*.126.175.46) 조회 수 3151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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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실로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연단하시는데 제게는 지난 몇년간 집중적으로 자녀들을 통하여 연단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40일 특새동안도 영적 전쟁은 만만치 않았는데 지난 7일 저녁 완전 사탄에게 항복하는 듯한 사건이 생겼지요.

도대체 예측불허, 성격 파악이 안되는 아이의 행동이 요사이 5,6개월 좀 나아지는듯 하더니 특새 기간동안 또다시 옛날처럼 통제 불능상태가 되는것입니다. 이제는 영적 전쟁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교회 일마저 다 내려 놓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전쟁 그만 give up 하고 싶었지요. 그래서 그 다음날 특새도 빠졌습니다. 마음이 상할대로 상해서 이제는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든 내 마음을 움직일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특새 빠진 그날 금요일 저녁에 갑자기 우리집에서 티모시 오이코스를 열어야 할 형편이 되어서 참담한 마음으로 거실 청소를 하고 있는데, 누가 틀어 놓았는지  평소에 잘 보지도 않던 한국 방송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얼굴도 처음보는 가수가 처음 듣는 노래를 하고 있는데 순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뒤처지지 마, 뒤처지지 마라고 계속해서 노래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때로는 제 귀를 틀어 막고 싶을 정도로, 듣기 싫지만 말씀 하시는 하나님, 너무나 선명하게 내 마음에 그 노래를 통해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어쩌겠습니까? 이번에도 그 들려오는 주님의 레마를 무시할수 없어서 마음을 추스리고 다음날 토요일 특새부터 또 참석을 했습니다.

제가 빠진날 새벽기도를 인터넷으로 들어보니, 아직은 안전하지 않다라는 제목의 설교였더군요. 사탄에게 항복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 그렇게 막다른 골목까지 몰리고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한 답답한 마음이 들때에 주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도우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해할수 없는 연단도 다 우리가 모르는 이유가 있어서 허락한다고...  그래서 또 주님의 말씀을 듣고 힘을 냈지요.

그리고 그것이 간증의 끝이 아닙니다.

그렇게 다니던 저에게 주님은 또 하나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5년전 중국 단기선교를 떠나기전에 침대에서 떨어져서 다쳤던 부위의 통증이 지난해 가벼운 교통사고가 나면서 더 심해져서 옆으로 누울때마다 항상 통증이 있었습니다. 제가 분명히 저번주까지는 통증을 확인했었는데 특새 마지막주인 이번주 언제 부터인가 그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침도 맞아보고 한약도 먹어보았지만 별효과가 없었는데 주님이 이번주에 만지신것 같습니다. 참 신기해서 이리도 누워보고 저리도 누워보고 서있을때 만져도 보고 합니다.

이번 특새를 통하여 연약한 한 영혼을 세우시고 치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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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혜자 2011.04.23 15:50 (*.71.195.97)

    김명란 집사님... 생중계(?) ^^ 로 들을 때와 또다른 섬세한 은혜가 잔잔하게 느껴지네여.

    이렇게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여서 저도여~~ 저도 그래여~~~ 하면서 무릎을 치게하는일들.

    집사님 간증 속에서 나만.... 그런게 아니네!!! 하는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나눌수도 없는 가슴 앓이 저도 이렇게 하나님을 높여 드리게 위해

    자랑할날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집사님을 알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40일 특새 짱!!!.......VA campus안혜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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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 2011.04.26 02:24 (*.62.87.61)

    표현할 길이 없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보여 주시고 이제는 주님의 제자들의 삶을 통해 보여주시니 우리 하나님은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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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난정 2011.04.27 09:44 (*.66.87.14)

    처음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자라는 것을 보면서 자녀란 참 힘든 만큼 이쁘고 이쁜 만큼 힘들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자녀들과 목소리 높여 한바탕 전쟁을 벌리고 잠자리에 든 아이들을 보면 그래도 마음이 아프지요?   사탄과의 전쟁에서 패배해서 쓰려졌다고 생각하고 지쳐있을 때 주님이 그렇게 아픈 마음으로 집사님의 마음을 만져주고 바로보고 계셨네요. 

    쪼끔만 기다려 보세요.  성장하고 나면 정말 좋은 친구가 된답니다.

    그나저나 하나님앞에 우리가 양육하기 힘든 자녀가 되서는 안될 텐데............   ㅠㅠ

    집사님! 축하, 그리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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